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3월 6일 오후 5시 30분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5기 제주시 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
입학식은 위탁운영 기관인 제주대학교 김맹하 평생교육원장과 입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제주시 여성대학은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부응하고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배양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 리더 역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사 운영은 3월 6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오는 12월 4일까지 총 30주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자기계발 ▲경제 ▲인문 ▲리더십 ▲법률 ▲젠더역량 ▲자치활동 ▲현장체험 등 직접 참여 과정과 함께 구성되며, 매주 각 분야 전문강사 초빙으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면서 배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대학의 내실 있는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여성대학은 1999년도 처음 개설해 지난해까지 1,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