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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 조사원 모집

공고 및 원서접수 기간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 총 6명 채용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 조사원’ 6명(기간제 근로자)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채용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 ▲운전면허 보유(2종 보통 이상)자로 승용차 운전이 가능한 자 등 기타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접수는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에 게재된 원서를 작성해 제주시 교통행정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2025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교통유발부담금 전수조사 대상 시설물 3,441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건물의 실제 용도, 공실 현황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한편, 교통유발부담금은 부과기준일(당해연도 7월 31일) 기준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 대하여 매년 10월에 부과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며 2024년에는 총 4,308건을 부과한 바 있다.

 

김태완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정확한 전수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뢰성 있는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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