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월 28일 동문공설시장을 찾아 올바른 음주문화실천을 주제로 건강하고 안전한 제주만들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 안전문화운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올바른 음주문화 실천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제주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바른 음주문화 실천 과제로는 음주문화 개선과 시민참여가 있다.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 할 3가지는 ▲음주운전 ▲주취폭력 ▲과도한 음주이고, 음주 대체활동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과제 3가지는 ▲안전교육 받기 ▲걷기운동 하기 ▲위험요인 안전신고 하기가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주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홍보 문구가 적힌 장바구니를 배부하면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어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를 결의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기완 안전총괄과장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음주문화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