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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재활용품(병류) 수집 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빈병 재활용률 향상 위해 사전 등록된 개인 수집자에게 kg당 90원 지원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빈병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병류 수집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병류 수집자 사전등록을 한 개인 수집자가 재활용품(병류)을 지정된 재활용 업체로 반입하면 kg당 90원의 수집장려금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병류는 소매점에서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빈용기 보증금 대상 병류(소주병, 맥주병 등)를 제외한 유리병류이다.

 

주민등록상 제주시를 주소지로 둔 19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올해 11월 말까지 제주시 생활환경과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단, 폐기물 처리업자·폐기물 처리 신고자(가족 포함) 및 소속 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병류 수집 장려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올해부터 개인 수집자의 재활용도움센터의 병류 수집을 금지하고 있으며, 사기그릇·도자기·유리뚜껑·거울 등 유리병류 이외의 폐기물은 불연성 전용 마대 구입 후 분리배출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시민 참여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재활용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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