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명도암유스호스텔과 제주시청소년야영장을 위탁 운영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청소년기본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청소년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고,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지를 둔 청소년단체이다.
위탁 내용으로는 △청소년 건전육성 및 복지증진 사업, △청소년 고충상담과 생활지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수련활동 및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관리의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4일까지이며, 제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서, 제안서 등 제출서식을 작성하여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업체는 제주특별자치도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위탁 기간은 3년이다.
한편, 명도암유스호스텔과 제주시청소년야영장은 노후시설 정비와 청소년시설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하여 2년간 34억 원을 투자하여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숙련되고 전문성 있는 위탁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련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