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지방세수 목표인 7,390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평가는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실적, 지방세정 홍보시책, 참여도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하여 정기분 부과 세입 규모 등을 감안한 3개 그룹으로 구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그룹별로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해 표창과 더불어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올해도 경기 성장 둔화에 따라 세입 여건이 어렵지만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지방세입 기반을 강화하고, 올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