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시, 제2차 공유림 산림경영계획(2026년~2035년) 수립 추진

지속가능한 산림의 보호·육성과 산림자원의 증진 도모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산림의 보호 · 육성과 산림자원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2차 공유림 산림경영계획(2026~2035)을 수립하고 있다.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의 목적은 산림의 면적, 수종, 임령, 수고 등의 현황 조사를 통해 숲가꾸기, 조림, 임목 생산 등의 계획을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동지역 · 한림읍 · 애월읍 · 조천읍 내 공유림 약 1,398ha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10년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삼나무는 오름, 산지 곳곳에 식재되어 생태계의 다양성을 헤치고 알레르기 유발요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목재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삼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종을 지역별로 식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제2차 산림경영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수종갱신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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