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과 권익 보호를 통한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중앙로상점가, 칠성로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소비 촉진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소비 촉진으로는 상인회를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별 점검으로는 대설·강풍 대비 아케이드 안전검검, 가스시설 안전 합동점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 운영 등 탄력 운영 사항,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고향사랑 기부제 등 도·시정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소비촉진 및 특별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시설개선을 통하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