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 의용소방대는 7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제5주년 곡성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 11개 읍·면 남·여 의용소방대 25개 대 400여 명의 대원들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헌신과 봉사 정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시상,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읍·면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역량을 겨루는 기술경연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소방 기술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읍·면 대원 간 친목과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곡성소방서 박용주 서장은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항상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활동,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지역 행사 안전지원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