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2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품목은 명태, 옥돔, 조기 등 설 제수‧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수산물과 함께 참돔, 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중소형 마트, 재래시장, 횟집 등 관내 소비자 다중이용 판매 업소 중 임의로 선정된 1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사항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 계도를 하고 위반 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원산지 표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포용적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서 전국 4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나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기반 강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성화된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인력, 예산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농촌과 혁신도시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기회 격차가 상대적으로 큰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농촌 지역 장애인의 경우 이동 제약과 교육시설, 직업교육 인프라 부족 등으로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성화지원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린다. 나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예술단체인 비상무용단이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라남도 지역에서 나주시가 유일하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등 순수예술 분야의 전문 예술단체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62개 지자체, 102개 예술단체 중 41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비상무용단을 포함한 전국 11개 단체가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창작 공연 제작과 무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와 협업하는 비상무용단은 동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가축전염병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부서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3종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현장 중심의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야생조류에서의 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함에 따라 나주시는 경각심 유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실 이용, 방역복 착용,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적으로 발생 사례가 이어지고 인근 영광군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돼지고기 수급에 차질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통해 대규모 에너지산업 투자협약을 성사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기업 성장 기반을 동시에 제시했다. 나주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하고 총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는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연계해 추진해 온 행사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시는 매년 수도권 에너지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나주시는 인탑스㈜(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컨소시엄)과 1400억 원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포드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 총 43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 설립과 고용 창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인공태양 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따뜻한 손길은 2023년 시작으로 매년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나주시 강상구 부시장과 김효경 복지환경국장,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이효진 운영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효진 부장은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건강관리협회의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보다 살기 좋은 나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일 카페소감&나주미술관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2025년도 신규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대담과 오찬을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부시장으로부터 진솔한 조언과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비리 관행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신규 공직자들이 초임 단계부터 예방적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신규공무원들은 조직의 미래 구성원으로서 나주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의 첫 출발선에서 초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용접․용단 등 불꽃을 유발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는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용접 등 중요 공사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작업 현장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와 소방관서의 대응체계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예방 행정의 일환이다. 신고대상은 ▲용접․용단 작업 ▲위험물 배관․볼트 작업 ▲그라인더․드릴 등 불꽃 또는 열이 발생 하는 작업 ▲기타 화기 취급 공사 등 불꽃을 유발하는 모든 중요공사이다. 특히 화재예방강화지구, 중점관리대상 시설, 대형 공사장 등 화재취약 대상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반드시 사전 신고해야 하며 관계자는 작업 1~3일전까지 공사계획서를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사전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는 공사기간, 작업내용, 안전조치 사항 등을 직원과 공유하고 관할119안전센터 출동력을 사전에 관리한다. 또한 필요시 현장 확인점검과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화재위험요인제거, 화재감시자배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감염병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대면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형 예방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첫 교육은 나주시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사업 유형별로 순차 확대해 총 4710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감염병별 위험성과 발생 특성,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감염 의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불량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간판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총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사업 완료 업소 가운데 노후도 순서에 따라 외벽 도색이나 입면 개선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소당 간판 철거와 설치 비용의 50%,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은 관내 광고업체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로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나주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나주시는 지난달 30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422억 원(일반회계 1조 617억 원, 특별회계 80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754억 원(7.1%)이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 속에서도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추경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시급한 과제를 우선 반영했다는 점으로 총 174건, 76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경에 담아 읍면동 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3개소에 8억 원을 반영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6개소에 6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안전 예산을 촘촘히 보강했다. &n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23억 82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570동(주택 470동, 비주택 100동)과 주택 지붕 개량 30동 등 총 60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부터 비주택 분야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창고, 축사뿐만 아니라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 시설까지 지원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352만 원 범위 내 우선지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까지는 전액 지원되며 지원 한도 초과비용에 대해서는 자부담으로 처리한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새 지붕으로 교체해 주는 지붕개량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1동당 최대 1천만 원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