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는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1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장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결핵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수칙을 안내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2주 이상 기침을 한다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방문해 반드시 검진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 매화나무를 식재하며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을 봄꽃 명소로 가꾸는 경관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심는 매화, 빛가람의 봄을 만들다’를 주제로 매화나무 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화제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빛가람동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홍매화 100주를 식재했다. 매화제공원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1000여 주의 매화나무가 식재돼 매년 봄이면 화사한 꽃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매화제공원을 비롯한 주요 공원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사계절 시민이 찾는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화나무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공원이 더욱 화사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적 행정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으며 디지털 기반 지적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열린 ‘지적 및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 지적 행정 분야 연구과제 평가에서 박인서 주무관이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참여했다. 박인서 주무관은 ‘QR코드 기반 토지 행정 디지털 연계 방안’을 주제로 지적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단계적 디지털 지적 행정 구현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발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 행정 서비스 개선과 효율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을 방문해 인력 양성 현황을 점검하고 에너지신산업 전력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가람동에 위치한 나주전력기술교육원은 지난해 9월에 개원한 전기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비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지급, 수료 후 취업 연계 등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나주 혁신산단과 향후 조성 예정인 에너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전력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공간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상호관세 등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무안공항 재개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 현황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체계 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예비주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산불취약지역에 사전 예비주수를 실시해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산림 인접 주택과 시설물을 보호하는 한편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말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정기적인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또한 강풍・건조특보 발효 시기와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수시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등산객 이동이 많은 등산로 주변▲산림 인접 마을 주변 ▲산림인접 사찰과 문화재 주변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우려가 높은 곳이다. 나주소방서는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진화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화재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소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공간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구축 핵심 분야인 전력기자재 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며 에너지 산업 기반을 활용한 제조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전력기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부 공모 대응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차세대 전력망 첨단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한 이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가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2월 정부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공모 방향과 평가 기준을 확인했으며 3월 초 관계 부처 예비검토를 통해 전력기자재 중심 특화 전략의 정책 부합성과 적정성을 점검받고 보완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기획위원회 개최와 19일 부시장 주재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점검과 실행력 확보에도 나섰다. 기획위원회에서는 전력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확보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에게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상시에는 방범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문을 잠금 상태로 유지하다가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수신기의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장치다. 위급한 상황에서 옥상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어 피난 안전에 도움이 된다. 현행 법령에는 피난용 옥상광장을 설치해야하는 건축물과 피난용 옥상광장을 설치하는 다중이용건축물, 연면적 1천㎡이상 공동주택 등은 옥상 출입문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한다. 또한 16년 2월 29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한 공동주택은 관련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은 의무적용 대상이 아닐 수 있으나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시설로서 자율적인 설치가 적극 권고되고 있다. 나주소방서는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대피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피난․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아파트 관리자 안전교육도 함께 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계 단계 사전 검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점검은 공사비 1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배수로 정비, 농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 363건에 대한 현장 점검과 468건의 설계 사전 검토를 실시해 공사 품질 관리와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안전 장비 미착용과 공정 관리 미흡 등 지적 사항을 확인해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 물량 과다 산정 여부와 불필요한 공정 반영 여부 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 나주시는 올해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시공, 환경 등 시공 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봄철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 빛가람동은 지난 20일 매화제공원 일원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공원과 주변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회단체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