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수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는 농산물 유통 및 식품업무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유통 ▲쌀 판매 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 4개 분야, 총 14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 업체 수, 도‧시군 직거래장터 참여 실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신규 항목으로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곡성군은 전년 대비 716%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외적인 농산물 판촉 행사와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곡성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107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 관내 청소년과 성인 150명을 대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 체험, 자개 공예, 조각보 공예, 입체 조형, 꽃공예, 전통예술, 합죽선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번 겨울 예술학교에서는 갤러리 107은 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통해 곡성어린이 도서관과 협업하는 ‘달리는 상상력’ 말 모형 조형활동과 곡성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고 모집과 신청은 곡성군청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 15억 4천만 원을 978농가(1,315ha)에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밀,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사업이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밀은 100만 원, 그 외 동계작물은 50만 원, 하계작물 중 가루쌀‧ 두류는 200만 원, 하계조사료 500만 원, 옥수수‧깨(참깨, 들깨)는 100만 원이다. 동계에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 또는 가루쌀을 재배하여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 추가 지급된다. 올해 곡성군 전략작물직불금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동계작물, 2월부터 5월까지 하계작물에 대해 직불금 신청‧접수를 통해 10월까지 이행점검 결과를 반영하여 동계작물 960ha, 하계작물 355ha가 확정됐다. 특히, 농식품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정책과 관련하여, 논콩 등 논에 벼 대체작물 재배로 전략직불 하계작물 참여 농가가 전년 대비 127농가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이 벼 대체 작물 재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곡성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난생처음’독서동아리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동아리 문집 발간을 기념해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난생처음’ 독서동아리는 성인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책여울’, ‘난생책방’, ‘책곁’, ‘알움책사모’ 등 4개 동아리 총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모임 공간 제공을 비롯해 독서 멘토 및 도서 지원, 동아리 회원 대상 대출 권수 확대 등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했다. 특히 회원들의 독서 경험과 사유의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문집 발간을 추진함으로써, 개인의 독서 성장을 가시적인 성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발간된 문집에는 한 해 동안 읽은 도서에 대한 감상과 토론 기록은 물론, 특별 강연을 통해 확장된 독서의 시선과 동아리 활동에 대한 참여 소감 등이 담겨 있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8일 겨울철 급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일상생활 행동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생활 행동수칙’은 ▲손 씻기 ▲85C°이상으로 익혀먹기 ▲물 끓여 먹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전통시장 상인을 직접 찾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날것으로 섭취하는 해산물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적다고 인식되기 쉽지만,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높아 오히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소량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인들은 배부된 홍보물을 꼼꼼히 살피며 예방 수칙 안내에 적극 협조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경찰서(서장 이인영)는 2025년 경찰청 주관 평가에서 체감안전도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곡성서는 2년 연속 도내 1위 체감안전도를 기록했으며, 올해 치안고객만족도도 도내 3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체감안전도는 지역의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및 기초 법질서 준수도 등 경찰 활동에 대한 인식을 측정한 조사로 곡성경찰서는 2024년 83.98점(1위)에서 87.37점(1위)으로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과 보이스피싱 및 노쇼사기 등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그리고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다. 특히, 현장 경찰관들의 지속적인 치안 활동과 주민들의 협력적 참여가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인영 서장은 “체감안전도와 치안고객만족도의 우수한 성과는 우리 경찰이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는 증거이자,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이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곡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도서관 분야,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이 참석해 ▲2025년 도서관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도서관 운영 계획 ▲옥과도서관 증축동 어린이 독서문화공간 명칭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도서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작가와의 만남, 실감형 동화체험 등 주요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기관 참여형과 일반 참여형을 병행 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으며,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재개관을 앞둔 옥과도서관 어린이 독서문화공간의 명칭을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별빛책숲”으로 최종 선정했다. 곡성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립도서관은 2025년 도서관 이용자 50,385명, 도서 이용수 27,759명, 프로그램 이용자 7,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곡성군과 ㈜곡성교통은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군내버스 무료화는 ㈜곡성교통이 운행하는 모든 군내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은 물론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누구나 교통카드나 현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읍-옥과면 노선 중 담양 구간 내에서 승·하차하는 경우와 곡성군 관내를 운행하는 타 시군의 운수사의 노선은 기존 요금이 유지된다. 곡성군은 2016년 천원버스 단일요금제를 도입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효도택시를 운영하는 등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군내버스 무료 운행을 통해 군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되고, 대중교통 이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관내 소재한 디톡스테라피거점센터 테라밸리에서 2025년 곡성몰 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곡성몰의 성장에 함께해 온 입점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의미 있는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의 곡성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입점업체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는 한편 내년도 곡성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곡성몰이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이자 지역 경제를 잇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곡성몰은 2025년 11월 말 기준 119개 업체와 611개 품목이 입점해 회원 수 3만 5천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매출 또한 24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월 시의성 있는 기획전과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곡성기차마을 입장권을 곡성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신규 회원 유입과 매출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금으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지난 18일 곡성군 신정사 신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및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으로 인한 공사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곡성소방서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안전수칙 준수 여부 ▲가연성·위험물 보관 및 관리 실태 ▲상주 감리자 및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용접 작업 전·중·후 화재 예방 수칙과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시소방시설의 올바른 설치 기준과 사용 방법에 대해 현장감리자인 편장범 상무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 화재는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임시소방시설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무안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열린‘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전라남도 무형유산 곡성죽동농악 보유자 박대업 국악인이 문화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곡성군은 2024년 김탁환 작가에 이어 2년 연속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라남도 문화상은 1956년 제정돼 올해로 69회째를 맞는 지역 문화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예향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박대업 국악인은 국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통 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헌신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후진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문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도 국악의 맥을 잇는 연주와 교육 활동을 통해 곡성군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서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2년 전라남도 무형유산 곡성죽동농악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1990년에는 곡성죽동농악보존회의 모태가 되는 곡성민속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산사태 취약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고달면 호곡리 산106번지 일원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 상류부에서 하류부까지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보고 계류, 사방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수원 함양과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0억 원이 투입됐다.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를 정비해 재해로부터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산지 내 위험 사면을 보강하고 배수 체계를 정비하는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재해 예방 공사를 추진해 단순한 재해복구를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은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시설의 기능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에는 오곡면 송정리와 목사동면 수곡리 등 2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