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신임 학장 취임과 동시에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협력 연대를 출범시키며 AI 거점대학 유치와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은 2월 4일 교내 AI융합대학에서 나명환 학장 취임식과 함께 지역 기반 AI 혁신 촉진 및 AI·데이터사이언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교내 구성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1.5℃포럼, 광주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국가품질명장협회 등 교내·외 주요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나명환 학장은 AI융합대학과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사이언스는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와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AI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7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4일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총괄할 국가적 컨트롤타워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4년 12월 국정 회의에서 발표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 반영된 국가 차원의 기관이다.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정책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전문 거점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유사 기관 운영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센터 설립 필요성, 주요 기능·역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과 함께 전남도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 논리도 개발됐다. 특히 전남도의 입지 경쟁력 분석 결과, 전국 최대 수산업 규모를 보유했으며, 다양한 품종 양식, 기후재해 발생에 따른 풍부한 실증 자료 등을 강점으로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센터 최적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기능 및 역할은 ▲AI 기반 해양기후 예측 ▲해양·수산 재해 피해 저감 연구·실증 ▲기후변화 정책 개발 및 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는 2월 3일 14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첫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숙달 훈련으로,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운영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반·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통제단 운영요원 41명이 참여했으며, 통제단 운영 물품 사용법과 각 반(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평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여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한다. 올해는 기존 26종 보장에 온열질환 진단비와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추가됐다. 사고 발생 3년 이내에 보험사로 보험을 신청하면, 조사를 거쳐 보험사가 직접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금액은 보장 항목에 따라 다르다. 항목별 보장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검색창에 ‘군민안전보험’을 찾아보거나 장성군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포전매매는 수확 이전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계약 내용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량·품질·대금 지급 등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53조(포전매매의 계약)에 규정된 ‘농산물 거래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을 제작해 농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소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표준계약서 배포를 통해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공정한 거래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공무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광양시는 1월 30일 광양시청, 광양시보건소, 광양읍사무소에서 헌혈버스 3대를 동원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청 공무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같은 생명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년 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식을 2월 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갖고 2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보고안 3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등 3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아울러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의견청취안,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등 3건의 보고안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어항은 어업활동의 기반시설이자 어업인의 기초생활 근거지로 어촌지역 주민의 어업활동 지원 및 소형어선의 안정 정박 등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국가 및 지방어항은 법정 어항으로 지정되어 개발계획수립에 따라 개발 및 보강이 이루어 지고 있으나 지차제 관리의 마을공동어항 등 소규모 어항은 국·도비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지자체 재정적 한계로 인해 노후화돼 있는 어항시설 많다. 이는 어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특히, 안전관련 시설 미설치 및 노후화로 인해 어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남군의회는 낙후된 소규모 항포구의 어항시설 개선을 통해 어업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의 이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제349회 임시회에서 ‘해남군 소규모 어항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소규모 어항시설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후시설 또는 취약시설에 대한 적기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어항 기능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체제 확립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종부 의원은 “ 관내 소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가축과 시설 피해가 동시에 발생해 대형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남 지역 전체 축사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약 53%로 가장 많고 부주의는 27.6%를 차지했다. 나주 관내에서도 24년도 3건(돈사,계사,오리사), 25년도 4건(우사)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대부분 전기적 요인으로 조사됐다. 겨울철 축사화재는 난방기, 열풍기 장시간 사용, 임시 전기 배선 사용, 건초·사료포대·비닐 등 가연물 다량 적치 등의 환경이 겹치면서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피해가 급격히 커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축산농가에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 전기설비 안전점검 생활화(노후·파손 전선 즉시 교체)▲가연물 관리 철저(배설물 장기 방치 금지, 사료 포대·비닐 등 정리 정돈) ▲난방기기 안전사용(장시간 무인 가동 금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 흐림과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며, 한 눈에 최대 15만 원씩 총 3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1년 이내에 통장 사본과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갖춰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단, 이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 전에 미리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은 높여 갈 것”이라며 “노인 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입면 CG건설 및 쌍방죽가든 조덕훈 대표가 군 지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전했다. 조덕훈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2020년부터는 매년 곡성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가운데 5백만 원은 저소득 5가구에 각 1백만 원씩 지원된다. 나머지 5백만 원은 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안전하고 아름다운 입면 만들기’와 ‘다문화 가구 쑥쑥 영양박스 전달 사업’ 등 입면에서 추진 중인 2개 마을 건강·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덕훈 대표는“지역사회가 있어 우리 회사도 존재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소명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CG건설·쌍방죽가든 조덕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곡성군 저소득층 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