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 생활 민원 △읍·면 종합 총 7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 대기 근무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에도 각종 민원과 재난·재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장성군 설 명절 종합상황실(061-390-7232)에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의료 분야는 보건소 대책반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먼저, 일반쓰레기는 14일 장성읍, 16일은 전 지역에서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14일·16일에 정상 수거하고 연휴 마지막인 18일에는 장성읍만 수거한다. 일요일인 15일과 설날 당일 17일은 쉰다. 한편, 연휴 기간 24시간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은 장성병원(061-390-1119)이다. 약국은 14일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지만, 이후는 문 닫는 곳이 많다. 요일별 운영 날짜와 연락처는 장성군 누리집 배너에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관내 아파트 분양 등 상업용 홍보물뿐만 아니라 비방성 내용이나 익명 명칭을 사용한 현수막,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광고물 등이 게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건전한 옥외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광양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물법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오늘부터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회는 중마장애인복지관, 서산나래, 광양장애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기관에 화장지, 라면,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설맞이 행사에 앞서 위문품 전달이 진행됐으며, 서산나래에서는 시설 운영 상황과 근로장애인들의 근무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 전달과 동시에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5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68개소를 대상으로 여수상품권, 명절선물세트, 과일 등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문은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여수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2026여수세계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수관), 여수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자원봉사 온기 나눔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 홍보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과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다섬이’와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섬박람회 초대 문구를 게시하면 한정판 “다섬이 키링”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 시는 설맞이 귀성객 환영과 함께 섬박람회 범시민 참여 붐업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27개 읍면동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이어가고 있다. 안규철 범시민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해를 맞아 시민 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민간 차원의 실천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를 방문하여 금산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 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장은 23년 개장한 정식 규격의 금산 야구장과 관련해,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힘든 금산 군민을 위해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단체 응원을 추진하고,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 등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도 검토했다. 또한, 금년에는 금산군이 퓨처스리그 TV 중계 광고를 통해 인삼 축제 등 지역 특산물과 군 행사를 적극 홍보할 수 있고, KBO의 야구 저변 확대 프로그램인 티볼 대회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의 해외 초청팀도 함께 하는 국제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금산군은 2024년부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의 유소년 대회 및 다양한 아마추어 야구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해당 대회에는 금산군과 대전, 충남 등 인근 지역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3일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119화재안심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화재안심콜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사전에 등록된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연락처 등이 119상황실로 자동 전달되는 서비스로 출동 전부터 대상자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돌봄 공백 아동, 만성질환자 등 화재피난약자의 경우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전 등록을 통해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 화재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문자 알림이 자동으로 전송돼 보호자가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대신 신청할 수 있으며 119화재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개인정보보호 절차에 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맛이 특징으로, 도수 40%의 증류주임에도 알코올 자극이 크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하다. 입춘이 지나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2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술로,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음미하면 녹차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얼음이나 소량의 물을 더해도 맛의 균형이 유지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녹차품은섬을 생산하는 향기품은수울섬은 보성 녹차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보성 올벼쌀로 빚은 ‘올벼품은섬’, 홍차로 빚은 ‘홍차품은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설을 맞아 2월 13일 영암군 신북면 5일장에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집중 홍보에 나섰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10년 이상인 고령농업인(만 65세 이상 만 84세 이하)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게 매도하는 경우 농지매도 대금 외에 매월 일정 금액의 은퇴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은 농지를 작년 또는 올해 매도한 경우 1ha당 월 50만원,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경우 1ha당 월 40만원이며 최대 10년간 지급한다(상한면적 4ha).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경우에는 임대기간 동안 농지 임대료 및 농지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농지매도시에 농지매도 대금(농지연금 채무액 제외) 역시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월별로 받는 분할지급형 외에 보조금의 총액을 일시금으로 받는 일시지급형으로도 받을 수 있다. 전지영 지사장은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평생 땅을 일궈온 농업인분들이 은퇴 후에 노후 걱정 없이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에너지·AI·산업전환 지원 근거 등이 대거 포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은 전남과 광주의 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행정 대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안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을 향한 제도적 기반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남도는 당초 발의안에 대한 중앙부처 잠정 검토 결과 총 274개 특례(386개 조문) 가운데 119건이 불수용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산업을 일으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31건의 주요 쟁점 특례를 선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방위적인 입법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을 통해 31건의 필수 특례 중 19건이 전부 또는 일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40건의 일반특례까지 추가로 담아냄으로써,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권한을 폭넓게 확보했다. 실제로 필수특례 중 전부 반영된 2건은 ▲신규 면허 양식장 및 어업허가권을 특별시장에게 이양하는 ‘수산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운영한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전 교사, 경찰, 전문가 등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1~1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의회실에서 박희복 전 숭일고등학교 교장 등 33명을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사안 조사 절차 ▲학생 면담 기법 ▲보고서 작성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경찰 출신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 위촉된 유달상 씨는 “연수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전담조사관 역할과 사안 처리 절차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보호자, 학교 모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도 오는 24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9명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이 풍성한 연휴를 보내도록 도내 전역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설 연휴를 비롯해 2월 한 달 동안 전남도립미술관, 전남농업박물관 등 기관과 주요 시군에서 남도의 멋과 흥을 만끽할 전통문화 체험과 풍성한 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김선두-색의 결, 획의 숨’ 기획전과 ‘2026 기증작품전’ 등을 통해 남도 미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연휴 기간 고품격 예술의 정취를 만끽할 자리가 마련된다. 전남농업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민속 체험행사’를 열어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남도립국악단은 14일을 포함해 매주 토요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토요 가무악희 그린국악’ 공연을 이어가며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순천 오천그린광장과 드라마촬영장에서는 14~18일 각각 설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15일부터는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특별 체험 행사가 준비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색적인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