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9일 오후 페이스북에 공약 카드와 게시물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공약을 발표하였다.
처우 개선 방안은 총 6가지로 ▲원거리 출장 시 교통수당 현실화 ▲상해보험 가입 및 근무 중 부상 치료비 지원 ▲건강 검진 비용 지원 ▲힐링 프로그램 및 심리상담 ▲전문역량 강화교육 ▲조례 제정으로 안전 보장 및 처우 개선 명문화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한 축을 맡고 계십니다”며, “그 분들의 헌신으로 우리 화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 공동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대해 정의하고,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는 분들임에도 ‘특별한 헌신’에 따른 ‘특별한 혜택’ 보다는 불안한 근로조건에 놓여 계시는 분들이 많다”고 진단하고 6가지 공약 사항을 발표하였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곧 우리 사회를 더 튼튼히 지탱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며 “우리 사회를 위한 헌신, 잊지 않겠다”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임 예비후보 측은 군민 참여와 정책 선거를 위해 선거사무소 한쪽 벽면에 군민이 포스트잇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후보 명의 직통 전화 (010-3715-6530)를 통해 문자 메시지로 정책 제안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