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당선 … “위대한 강진군민 선택에 감사!”
지방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 76.92% 기록 … 상대 후보와 큰 격차로 당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3일 강진군수선거 개표결과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민선 9기 제46대 강진군수로 당선되었다. 강진군 최종투표율은 76.92%, 양 후보 간 격차는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강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많은 지지자와 강진군민들이 모여 강진원 군수 당선을 축하했다. 강 당선자는 “위대한 강진 군민의 승리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민주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군민들의 열망이, 군수는 강진군민이 직접, 군민의 손으로 선택한다는 강력한 열망이, 무소속 돌풍으로, 강진원 당선으로 확인되었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남해선 철도 강진역 개통, 강진-광주 고속도로 연말 개통, AI데이터센터 유치 등 강진군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꽉 잡아서, 그 변화를 주도하고, 발전해야한다는, 군민들의 열망이, 그 적임자로, 저 강진원을 선택해주셨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자는 제 42대 ~ 43대 강진군수를 역임하고, 제 45대 강진군수 재임 중에 무소속 출마해 징검다리 4선 고지에 올랐다. 당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고자 했으나, 당원 모집 과정에서 불법 논란으로 경선 참여 기회 자체를 박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강 당선자는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