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요양원, 쾌적한 요양환경 조성을 위한 보조기기 세척 및 관리서비스 실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4월 8일, 광주보훈요양원(원장 봉성종)에서는 광주광역시보조기기센터(센터장 문경대)의 지원을 받아 입소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는 휠체어 및 워커에 대한 세척 및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는 보조기기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감염 예방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문 장비와 체계적인 관리 과정을 통해 평소 관리가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세척이 이루어졌다.

 

2020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본 사업은 정기적인 보조기기 세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쾌적한 요양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요양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은 휠체어와 워커 약 55대에 대한 세척 및 점검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는 보조기기를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광주보훈요양원(원장 봉성종)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입소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한편, 광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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