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인문융합연구원,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MOU 체결
공동체 리질리언스와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양 기관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 인문융합연구원(원장 류도향)은 7월 14일, 인문대학 1호관 313호 현공세미나실에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원장 범희승)와 MOU를 체결했다.
인문융합연구원은 '가족커뮤니티 인문학에 기반한 플루리질리언스(plu-resilience) 패러다임 구축'이라는 아젠다로 HK3.0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감응, 소통, 연대, 공생, 기억’이라는 5개념 가치를 바탕으로 ‘다층적인 재도약’으로 리질리언스를 재개념화하고, 학문적·실천적 대응을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인문융합연구원은 국가폭력 피해자 및 가족 치유·재활, 인식 개선을 통한 치유공동체 형성,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연구·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와 공동체 리질리언스, 트라우마 치유 관련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플루리질리언스인문학,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연구·교육 등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과 치유, 인식 개선을 통해 공동체의 회복과 지속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