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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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공항 재개항 대통령 관심 환영…신속 이행 기대

이재명 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발언 관련 입장문 발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를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이행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이상 폐쇄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를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여객기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방위각시설 부적합과 운영상 미흡한 점이 일부 확인되며 정부의 책임도 보다 분명해졌다. 전남도는 관계 부처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조사 조속 완료 및 결과 공개 ▲행정상 과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사과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재개항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공항 폐쇄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 불편과 지역경제 피해가 큰 만큼, 방위각시설 등 위

해양경찰교육원, '‘26년 신입 교수요원 Mind-Up 워크숍' 개최

신입 교수요원 임무‧역할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위한 場 마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신규 전입 교수요원 10명을 대상으로 Mind-Up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전입한 신규 교수요원들이 교육원의 교육시스템과 교수로서의 임무 및 역할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교수요원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자세, 생성형AI 활용 최신 교육 트렌드, 교수요원 인성 함양 교육 등 다양한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의 마지막 날에는 교수선서 및 교수표지장 수여식을 통해 해양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원장으로부터 직접 교수표지 장을 수여받으며 사명감을 고취했다. 해양경찰교육원장(원장 직무대리 김태균 총경)은 “이번 워크숍이 교수요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확고한 사명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실무 경험이 교육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워크숍

광주광역시 ‘기본사회·지역완결 의료’로 삶의 질 대전환

기본소득 기반 안전망·24시간 응급 필수의료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특별시민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핵심 축으로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기본소득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령자·농민·예술가·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이 존중받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돌봄공동체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복지·보건·의료분야 설명회는 지난 20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추진 상황 공유와 분야별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선미 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은 특별법 추진 경과와 정부 특전(인센티브), 20조원 재정 지원의 운용 방향, 394개 특례 조항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축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 혁신 ▲60분 광역생활권 등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