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0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8곳 어린이집이 참가한 가운데 ‘보육시설 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저출생 등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영암군의 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우승희 영암군수와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지역 보육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보육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아울러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을 영암군에 제안했다.
간담회에 앞서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영암군연합회 이름으로,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간담회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기부로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누적 6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한 단체로 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린이집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