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13일 오전부터 진행된 내란 사건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불법적 방식으로 국헌 문란 목적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셋 중 하나만 선고할 수 있다. 한편 특검은 같은 날 함께 재판을 받은 김용현 전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월28일~3월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청년들이 영암에서 삶을 3년 전에 비해 더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 실태 파악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실태조사에서 영암 청년들이 항목 전반에서 대체로 더 긍정적 답변을 한 것. 먼저, ‘정주 여건’을 묻는 항목 중 ‘영암군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는 청년이 3년 전 56.2%에서 지난해 59.9%로 높아졌다. 이런 청년들의 생각은 ‘주거 여건 만족도’ 42.0%에서 42.5%로 상승, ‘전입’ 45.6%에서 63.5%로 상승으로도 뒷받침됐다. 특히, 영암군에서 살아가는 청년 10명 중 6명이 다른 지역에서 왔는데, 그중 절반 넘는 50.6%가 호남권에서 전입해 호남 청년에게 영암이 비중있는 삶터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암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주거 관련 정책으로 청년들은 ‘공공주택 확대’ 38.8%, ‘청년보증금·전세금 대출’ 29.3% 등을 꼽았다. ‘결혼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 기반조성사업 설계 합동집무’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집무는,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이 참여해 설계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 이 공직자들은 앞으로 합동설계단에 참여해 지역개발사업 설계로 약 3억원의 예산 절감을 하게 된다. 지역을 잘 아는 공무원들의 설계 참여로, 주민 요구 설계 반영 및 불편 사항 해소, 영농 편의 증진, 사업 실효성 제고 등도 기대된다. 올해 영암군이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은 총 531건으로, 주민 불편 해소 및 생활기반시설 확충 주민숙원사업 257건, 농업기반시설 개량·개선사업 274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사업비 2,000만원 이하의 253건은 이번 합동집무를 바탕으로 영암군 공무원들이 자체 설계한다. 토지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동시에 밟고 있는 영암군은, 합동집무를 거쳐 2월 초까지 현장조사와 설계를 마치고, 같은 달 착공해 영농기 이전 지역기반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2일 전라남도의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3,500만원,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농정 성과를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영암군은 구체적으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유기·무농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농업기술센터 중심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안정 유통 체계 구축, 학교급식 연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이번 우수상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묵묵히 실천해 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농가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은 3월 10일 영암소방서 대회의실(3층)에서 「제15회 영암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팀별 8인 이내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상황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영암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소방서 예방안전과(☎ 061-460-0864)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심폐소생술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읍 자율방재단이 최근 이어진 폭설과 강풍 속에서도 불철주야 제설작업과 쓰러진 나무 제거 등 복구 활동에 나서며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인영 방재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새벽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읍내 주요 도로와 인도, 공공시설 주변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폭설로 쌓인 눈을 신속히 치우고,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읍내 환경과 도로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자율방재단의 헌신 덕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며 감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부 군민들은 “다른 읍·면 지역은 아직도 제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군청 행정의 대응 속도를 지적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제설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영암읍 자율방재단의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봉사가 재난 대응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청년부부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6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른 이 지원은, 신혼부부 경제 부담 완화,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것. 결혼장려금은 3년간 3회로 나눠 지급되며, 1차 20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을 지급한다. 최초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영암군민이어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부부 중 누구라도 결혼축하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부터 6개월이 지난 날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부부 중 한 명이 외국인일 경우 결혼비자 발급일인 체류기간 허가일자를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결혼장려금 지원이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 정착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 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무화과 과정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가공기술 등으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과정은 ▲전통주 제조 실습 ▲자격 취득 지원으 등으로 교육이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영암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61-470-6590~6592)에서 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암농업대학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오는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 결심공판에선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이 이뤄진다. 형법상 내란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세 가지라 특검은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특검은 8일 윤 전 대통령 등 수사에 참여했던 부장검사급 이상 간부들이 모여 회의를 열고 구형량을 결정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 외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3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 조지호 전 경찰청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등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결심도 함께 진행된다. 전체 피고인이 8명에 달해 공판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1심 선고는 다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공소장 변경을 허가해달라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측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7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열고 "검사가 주장한 내용은 기존에 주장한 내용과 기본적인 사실관계 동일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한다. (공소장 변경을) 허가하는 것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공소제기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증거조사 결과와 공판 단계에서 압수된 추가 증거 등을 반영했다"고 변경 내용을 설명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9~30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의 공소장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공소제기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증거조사 결과와 공판 단계에서 압수된 추가 증거 등을 반영한 결과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범행 시기, 내용, 방법, 범위 등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공소사실의 동일성이 전혀 없다"며 변경을 허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은 “일방적으로 특검 측에 유리하게 범죄사실을 구성하고 있다”며 “당연히 허가돼선 안 되지만 만약 허가된다면 처음부터 재판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