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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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울농장, 도시민 발길 이어진다...체류형 프로그램 인기

2박 3일 프로그램 호응 속 재방문 이어져...관계인구 확대 기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운영하는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이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입을 확대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올해 첫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문화 탐방, 지역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영암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체류를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암군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지역과 관계를 맺는 ‘관계인구’로 확장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 재방문과 체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10일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해 숙소 시설을 확충하고, 향후 취약계층과 이주배경 가정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영암서울농장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체류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머무는 영암

영암소방서, 공사장 현장 방문… 임시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 실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23일 서영암농업협동조합 종합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지도와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적정 설치 여부 확인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안전수칙 준수 지도 ▲불티 비산 방지조치(불꽃받이포, 방염시트 설치 등) 및 가연물 제거 지도 ▲위험물 취급 및 화기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지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안내 ▲화재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및 현장 부착 등이다. 특히,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업 전·후 안전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임시소방시설을 철저히 갖추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홍보를 통해 안전한 작업

영암군, 두레청과(주)와 손잡고‘나눔으로 달리는 마라톤’만든다

마라톤대회 연계 기부 협약 체결...지역사회 상생협력 본격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