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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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 공유

세한대와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성과 공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12월 추진한 프로젝트의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재 육성,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성과를 확인·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는 지난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찾아가는 마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했다. 6개월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건강관리·운동·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 만족도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8점을 받는 등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되고, 통합돌봄 사업 지속 가능성 논의도 이뤄졌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고도화해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영암군, 통합돌봄 읍·면 실무 역량강화 직무교육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앞두고 ‘영암 올케어’ 등 공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9일 군청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담당 주무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 공유,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올케어’의 이름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구축해 온 통합돌봄 체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영암군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해 왔다. 이어 올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에서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도, 주민 의료·요양·돌봄 복합 연계·조정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통합돌봄 신청처와 복합 서비스 요청 방법 등 주민이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영암군은 올해 통합사례팀 사업으로 고난도·복합 욕구 체계적 관리 방안, 읍·면 통합사

영암군 노사,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입장문 발표

영암군·공무원노조·민주연합노조 공동 발표…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 공감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 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협, 인격 모독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군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언·폭행·협박을 근절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장문에는 ▲민원 현장 내 폭언·폭행·협박·성희롱 등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위법·위력적 민원 즉시 보호조치 및 법적 대응 ▲피해 공직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근무환경 조정 등 종합 보호 ▲민원 대응 보호 시스템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호존중 민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