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6 BETTER里(배터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실증비 최대 5천만원 지원··· 지역을 무대로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함께 추진할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을 실증 무대로 삼아 관광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관광·문화·체험·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강진군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사업 가능성과 확장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험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실증비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참여단 운영, 지역 간 교차 실증(Cross-PoC)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실증 성과 공유와 판로 연계 지원을 통해 사업 고도화와 후속 성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으로,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기업의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한다.

 

강진군은 해당 공모에 최종 선정돼, 참여기업과 함께 지역 기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신청은 2월 3일부터 3월 4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투어라즈 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은 이번 배터리 사업을 통해 관광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현장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생활인구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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