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체기사 보기

강진군, 통합돌봄 컨설팅단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통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향 논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0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컨설팅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행복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강진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마을돌봄 공동체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돌봄 활동가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읍·면 등 현장 실무자의 역량강화 교육 중요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복지자원 맵 구축 필요성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이어졌다 강진군은 이번 컨설팅단 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0

강진군, 치매어르신 한파대비 집중건강 관리

한파 취약 치매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치매안심센터가 한파에 취약한 치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어르신 2,143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전한 겨울나기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집중 건강관리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어르신과 가족 3,300여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독거 치매어르신 946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각 보건지(진료)소에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예방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홍보 안내문과 핫팩을 배부하는 한편, 치매안심마을과 방문간호사 연계를 통해 안부확인과 건강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겨울철 한파 대비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식사로 건강지키기 ▲체감온도 확인하기(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 겹쳐 입기 ▲실내 적정 보온상태(18~20℃

강진군, 이동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맞춤형 복지·안전·교육 지원 체계 지속 운영… 강진형 복지 모델 정착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2026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기존 사업의 연장 운영과 더불어 지역 노동복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강진군은 지난해 7월에 선정되어 수요조사 및 계획을 수립하여 9월부터 버스터미널 2층 유휴공간에 ‘이동노동자 복합 쉼터’를 조성했다. 군은 쉼터 조성 추진과 동시에 맞춤형 특화 교육, 건강검진, 차량 및 원동기 정비,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연장 선정으로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혜 범위와 서비스 질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쉼터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배달·택배 등 관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라면 이용자 등록 및 지문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쉼터 이용자는 별도의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명단은 연 1회 이상 조사하여 갱신된다. 올해는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비대면 예약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

강진군,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전국 4위” 선정

디지털 혁신을 통한 귀농귀촌 정보 접근성을 높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귀농귀촌 정책의 지속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활용하는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 등록 실적, 상담시스템 운영, 콘텐츠 품질,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도 등 종합적인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강진군은 플랫폼 내 귀농귀촌 정책, 체험 프로그램, 동네작가 콘텐츠 등 실질적인 정보 콘텐츠를 꾸준히 등록하며 정보의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왔다. 특히 ‘통합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상담과 상담 이력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높은 회원 전환율을 기록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융화 활동으로 농촌 정착 지원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통한 농업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등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강진군 “고3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진로·진학 준비금 첫 시행, 1인당 50만원 모바일 상품권 지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2025학년도 관내 고3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군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성전고, 덕수학교 등 5개 학교가 해당된다. 주소지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진학 준비금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정책발행 상품권 지급을 통해 강진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유의사항으로는 신청 학생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야 학생 본인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이 신청

강진군 성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을 담은 첫 가방 선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전초 병설유치원 졸업생 3명에게 책가방 전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성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성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졸업식에서 지사협 위원과, 교직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초등학생 3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책가방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사업이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지속 추진됐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졸업식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사협 위원, 교직원, 예비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유복순 성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 책가방이 아이들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것을 느끼고, 아이들이 앞으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가방을 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아이가 받은 이 사랑을 기억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