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돌산읍,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인으로 섬박람회 홍보 나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은 지난 1월 29일 돌산읍사무소 인근 도로변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주도의 시민운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르네상스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이장단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돌산읍은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르네상스 시민운동과 섬박람회 홍보를 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행사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강조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와 돌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친절하고 청결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및 개도, 금오도 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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