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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알린다… 낭도서 현장 캠페인 실시

홍보물 배부·환경정화 활동으로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도시계획과가 지난 14일 화정면 낭도 일원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여수시협의회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건설협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현수막·피켓 활용 홍보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섬박람회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힘을 모았다. 여수시는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요 섬 지역의 환경 개선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단체와 시민들에게 환경 정비와 친절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

여수시, 기후보호주간 맞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 스티커 배포

‘작은 스티커 하나로 시작하는 기후행동’…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홍보 스티커를 오는 17일까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편의점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스티커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기후행동, 해양생태계 보호,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후행동 실천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여수를 찾는 유엔기후변화협약 198개 당사국 대표 등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알리고자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스티커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홍보 수단”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원 정책 홍보

유학생 40여 명 대상 외국인 지원 사업 안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함께 소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동아리 행사에서 유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지원 사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는 ▲외국인 지원 단체 현황 ▲여수시민안전보험 ▲여수시민자전거 보험 ▲외국인유학생 정신건강비 지원사업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여수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은 등록외국인들도 여수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시는 지난 1월부터 여수이주민센터 등 5개 외국인지원단체와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지역 내 2개 대학교를 방문해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외국인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시는 상반기 중 외국인 현황 조사와 분야별 지원 사업 발굴을 통해 ‘여수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은 비자와 각종 생활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가

여수시, 전남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체계적 징수관리·체납정리 성과 인정… 안정적 지방재정 기반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2025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비 보조금 미납 최소화 노력, 도 세외수입 징수율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율 제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체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시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수시는 앞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방 세정 행정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여수시, 통합특별시장 후보자에 특별법 개정 과제 건의

여수 미래발전 핵심 현안 반영 요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측에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 16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될 특별법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전북특별법'·'강원특별법' 등이 제정 1년 이내 전부개정된 사례를 들어, 통합특별시 역시 시행 초기부터 제도 보완과 특례 확충을 위한 추가 입법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건의과제는 ▲일반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전환 특례 ▲산업위기지역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 ▲연륙·연도교 및 산단 진입도로 국비 지원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지원 ▲내항여객선 적자항로 국가 보조항로 지정 특례 등이다. 특히 여수 미래발전의 핵심 과제인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특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를 비롯한 산업위기지역의 투자 촉진을 위한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과 석유화학산업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감면 특례도 함께 제

여수시, 오늘도 안전! 롯데케미칼(주)기초소재 안전캠페인 전개

출근길 현장서 안전의식 제고… “안전점검 너나없고, 사고예방 휴일없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5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롯데케미칼㈜기초소재 대정비 사업장 출근길 현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롯데케미칼㈜기초소재 김성권 생산본부장, 사업장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아침 7시부터 근로자 출근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시작해 근로자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산업현장 사고의 상당수가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와 관리 소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대정비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대정비 사업장과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수산단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