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광양읍 읍내리에 준공될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실습공간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전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편으로 출품이 제한되고 동일 명칭은 먼저 접수된 명칭이 우선 선정된다.
응모는 MY광양 앱에 가입한 후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 탭을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명칭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 최종 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1명(10만 원) ▲우수상 2명(각 5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아울러 참여 독려를 위해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전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이 공간을 통해 창업 준비와 실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