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옥과농협(조합장 구정훈)은 새해를 맞아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한 첫 복지사업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조합원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조합원 60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옥과농협은 이번 검진을 위해 총 1억6천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에 큰 의미를 더했다.
건강검진은 전문 종합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 등을 포함한 정밀 검진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농촌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항목 중심으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구정훈 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이 곧 농업·농촌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분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과농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오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