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방서,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 당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최근 전동킥보드·전동오토바이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로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과충전이나 외부 충격 시 열폭주로 발화할 수 있어 초기 진화가 어렵고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전사용을 위해서는 ▲공식 인증 제품과 정품 충전기 사용 ▲충전 완료 후 코드 제거 ▲침대·소파 등 가연물 위 충전 금지 ▲고온다습한 장소 보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곡성소방서는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해 배터리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교육 실시 및 공동주택 충전 전용구역 마련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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