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경찰서(서장 양수근)는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과 교통싸이카(경찰오토바이) 시승, 112치안종합상황실 견학 체험을 시행했다.
지문사전등록은 미리 아이의 사진, 지문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함으로써 길을 잃은 미아 발생 시 신고한 발견을 도와주는 제도다.
이날 한 어린이집 원장은 “경찰서 방문에 아이들이 신기해한다"며 "원아들의 경찰서 체험에 협조해주시고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경찰의 관심과 노력, 친절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은 “가족 구성원의 활동량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지문 사전등록을 통한 실종 예방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