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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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정례조회 개최…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 체감 성과 창출

영농철 대비·산불 예방 등 현장 행정 다짐 및 국비 확보 실무 교육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1분기 동안 추진된 군정 성과를 되짚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결실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기에 접어든 4월을 맞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모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단속과 생활환경 정비 등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상춘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담양군, 고위기 아동·청소년 ‘마음튼튼 프로젝트’ 운영

고위기 아동·청소년 심리 회복 및 건강한 성장 지원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오는 10월까지 ‘마음튼튼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자살·자해 위험, 우울·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종합 심리 평가와 상담, 치료비 지원,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담양군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위기 징후를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종합심리평가(Full Battery)를 통해 정서·행동 및 인지 특성을 다각적으로 파악한 뒤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조기 발견과 맞춤형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

담양군,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어려움 해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경영·번식·질병 분야 전문가 맞춤 지도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체 관리,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을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담양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추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축산농가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부담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 등 기술적인 개선점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최

담양군, 가사문학면 문화센터 준공…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대

총사업비 40억 원 투입, 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가사문학면 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원, 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농산어촌의 인구 유지·유입 및 지역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지난 2020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가사문학면 문화센터와 지역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가사문학면사무소 맞은편에 새로 문을 연 문화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시설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층별로 알차게 꾸며졌다. 건물 1층에는 이웃들이 언제든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무인 카페 형태의 쉼터와 마음을 나누는 상담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이 자리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

담양군, 관계기관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홍보 추진

관내 17개 관계기관 방문… 2026년 달라지는 세액공제 혜택 등 집중 홍보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 ▲담양군 산림조합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담양우체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담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등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특히 기관 내 홍보 안내물을 상시 비치해 방문객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신규 답례품과 더불어 올해부터 상향된 세액공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2026년부터는 기부 금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되어, 20만 원 기부 시 총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