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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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겨울철 위기가구 200세대 안전을 지키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읍‧면 지역의 동절기 위기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점검 및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읍·면사무소 복지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관내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의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활동 내용으로는 ▲화재예방 점검 및 노후전선 정리 ▲화기·전기·가스 등 생활 속 위험요인 점검·조치 ▲동절기 낙상 ·미끄럼 방지 등 생활 안전 교육 ▲연기감지기·소화기·화재대피마스크·미끄럼방지매트 등 ‘안전꾸러미’보급을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열기구, 난방시설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소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 및 설치하고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과 초기 대응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난방기구 안전사용 수칙과 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등을 함께 교육해 동절기 전반의 생활안전 의식 제고에 주력했다. 담양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담양군, 설 당일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4개소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물하고자 설 당일인 2월 17일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 한옥·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군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에코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맨발걷기길,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소쇄원은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대표작인 정원으로 고즈넉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매

담양군, 고향사랑기금 활용 '마을공동빨래방 시범사업' 추진

고령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 고서면이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설치한 마을공동빨래방이 문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마을공동빨래방은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공동으로 지원한 사업으로, 대형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이다. 고서면은 노인인구가 전체의 46%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많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조성된 마을공동빨래방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고서면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협력 운영하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개선점을 보완 후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나숙자 고서면장은 “마을공동빨래방이 고서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마을공동빨래방 지원사업을 비롯해 병원동행 및 퇴원환자 돌봄사업, 청소년 영어문화유산 해설사 양성사업, 아동청소년 마음돌봄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방역장비 지원사업, 소상공인

담양소방서, 동물병원 연계 반려동물 전기화재 안내·홍보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고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전기화재 예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동물병원은 의료·전기장비가 상시 가동되고,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해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이 잦아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예방 안전수칙 포스터 배부 ▲난방기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시 전기기기 차단 ▲반려동물 접촉으로 인한 전열기 전도 사고 예방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 실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반려동물이 전기장판이나 히터 전선을 물어뜯거나 넘어뜨릴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한 전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군민 권익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통합 전략 마련과 설 종합대책 추진 주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과 주말 체험활동 나서

실내 놀이공간에서 청소년들의 학업 피로 해소와 소통의 장 마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광주의 한 실내 놀이터를 찾아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 간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실내 놀이공간은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곳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생활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