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인사청문 앞서 관련 조례 정비

시민추천 분야와 실제 담당업무 연계해 혼선 해소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부시장 시민추천제’와 관련해 시민추천 과정의 추천 분야와 현행 행정기구 설치 조례상 분장사무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한다.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느낄 수 있는 혼선과 시의회의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인사청문회에 앞서 부시장 명칭과 분장사무를 정비하는 내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민이 추천하고 검증한 후보자가 임명된 이후 실제로 어떤 직위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하고, 시민추천 과정에서 제시한 전문 분야와 실제 담당업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시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더욱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안정적 시정 운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해 시의회에 조례 개정과 인사청문 등에 대한 적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필요 시 의장단 간담회, 실국과 상임위 간 정기적 간담회를 여는 등 시의회와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nb

광주교통공사, 전 역사 화장실 청소요청표지 설치 완료

전 역사 화장실 청소요청표지 설치… 시민 중심의 신속한 청소 대응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역사 화장실에 청소요청표지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요청표지는 화장실 이용 중 청소가 필요하거나 시설물 이상을 발견한 시민이 역 직원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표지다. 이용객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그동안 화장실 이용 중 청소가 필요하거나 시설물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상황에서도 이를 즉시 알리기 쉽지 않았다. 이번 청소요청표지 설치를 통해 시민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쉽고 편리하게 청소 요청이나 시설물 이상을 신고할 수 있게 됐으며, 역사 직원의 신속한 현장 확인과 조치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내용은 역사 직원이 즉시 확인한 뒤 현장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고, 시설물 이상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역사 시설물과 이용 환경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민형배 시장-김산 무안군수, 군공항 이전 ‘상생 해법’ 공감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힘 모은다

8일 무안서 비공개 회동…군공항 이전·3대 선결조건·무안공항 재개항 등 논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이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

‘안전’을 채운다. 나주소방서, 재난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주시 등 유관기관 협업, 재난취약계층 1,015가구 주거안전 강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각종 재난에 취약한 시민들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나주시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안전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월 30일까지 추진되며 나주시에서는 노후아파트 915가구와 노후주택 100가구 등 총 1,015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취약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나주소방서는 지난 6일 나주시청 복지정책과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대상 가구 발굴과 방문일정, 안전용품 지원 등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재난취약가구를 발굴하면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화재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용소방대도 안전시설 설치, 사후관리 등에 힘을 보탠다. 특히 가구별 주거환경과 위험요인을 살펴 과부하 차단 기능 멀티탭,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용품을 지원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노후아파트 화재취약가구 감지기 보급사업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 최초 롤러 스피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김지민이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7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우수한 주니어 스피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광주 롤러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지민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중부 1,000m 은메달, E10,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는 DTT200m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장은 “김지민 학생이 보여준 성실함과 도전정신은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의 모범”이라며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상설특위 “기본사회 전담부서 신설해야”

- 특별법 제317조 실현할 정책 컨트롤타워 필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국의 업무에 걸쳐 있어 개별 부서 중심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전담부서를 신설해 기본계획 수립, 부서 간 사업 조정, 국가사업 대응, 조례·예산 설계, 성과평가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위는 “정부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기본사회정책과를 두고 기본사회 정책 추진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특별법에 부여된 권한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할 행정조직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기본소득을 성장·균형·녹색도시·시민주

여수시, 오동도 인근 모터보트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탑승자 가족 지원 총력

8일 오전 9시 54분경 오동도 인근 해상 모터보트 전복··· 탑승자 5명 중 4명 구조, 1명 수색 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여수시는 8일 오전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모터보트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과 탑승자 가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경 보트가 뒤집히면서 탑승자 5명(구명조끼 착용)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4명은 구조됐으며, 실종된 1명에 대해서는 여수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합동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오동도 관리사무소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사고 현황과 실종자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해경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탑승자 가족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실종자 수색 상황과 사고 수습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30분 2차 상황판단 회의를 추가로 열어 후속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탑승자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