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체기사 보기

담양소방서, ‘가장 가까운 119’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주택 화재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 집 가장 가까운 119’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일반주택(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심야 시간대 발생 비율이 높아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지 못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 가정 내 소방시설 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홍보 내용은 ▲세대별·층별 소화기 1개 이상 비치 ▲구획된 실(방, 거실 등)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소화기 압력계 및 유효기간 확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 점검 등이다. 화재 발생 시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평소 소방시설의 위치를 가족 모두가 숙지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

담양소방서, 유관기관 긴밀 공조로 야간 임야화재 신속 진압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현장 상황 실시간 공유 및 입체적 대응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13일 저녁 담양군 창평면 외동리에서 발생한 야간 임야화재 현장에서 경찰, 군청,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는 19시 48분경 창평면 외동리 산187-7 일대 산 중턱에서 발생해 능선을 따라 번졌다. 당시 현장은 험준한 지형에 야간이라는 제약으로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불가능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 총 98명의 인력과 49대의 장비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기관 간 무전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 현장 상황 공유를 통한 일사불란한 합동 진압 작전을 수행했다. 이러한 입체적인 공조 덕분에 화재는 발생 약 80분 만인 21시 11분경 단 한 명의 인명피해 없이 0.2ha의 임야만을 태운 채 완전 진화되었다. 현장 지휘대는 진압 과정 중에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기관별 임무를 조율하고 대원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야간 산불은 지형이 험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기관 간의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전라남도ESG협회,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에스지(ESG) 가치 확산 위해 ‘맞손’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전라남도ESG협회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제2회 ESG 페스티벌’이 열린 해남군 산이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이에스지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이에스지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협력체계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인 ‘찾아가는 이에스지 생활 실험실(리빙랩)’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가치가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ESG협회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과 자문,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에스지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이에스지 가치가 결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주

담양 청소년들, 체력으로 겨룬다 … ‘담빛 핏랩’ 운영

중·고생 15명 참여해 기초 체력 측정, 운동 동기 부여 효과 ‘톡톡’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 ‘담빛 핏랩(FIT LAP)’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담빛 핏랩’은 청소년들이 매월 정기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운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빛청소년문화의집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팔굽혀펴기, 오래매달리기, 제자리 높이뛰기 총 3개 종목에 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측정 결과, 각 종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담빛 체력왕’으로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참여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의의 경쟁과 즐거움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수치로 직접 확인하니 부족한 점을 알게 됐고, 다음 달에는 더 좋은 기록을 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겨 운동이 더 재미있어졌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군

담양군, ‘2027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시작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만드는 담양…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 변화를 이끌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실행가능성 있는 적정규모의 일반기부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서는 이메일, 군청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넘어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