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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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민·관 협업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강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민·관 홍보역량을 연계한 다각적인 화재안전 정보 전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군민 체감형 안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을 다변화했다. 담양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의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문구를 송출하여 경각심을 고취하였고, 담양버스터미널과 관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 밀집지역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담양군청, 경찰, 상인회, 119청소년단이 참여한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전기안전 점검의 날 안내 ▲음식점 후드·덕트 청소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 생활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특정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담양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 의결

자치권 보장 및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강력 요구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라남도와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임을 공감하면서도, 특정 도시 중심의 비대화나 군 단위 지역의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군은 광주 인접 지역임에도 개발제한구역과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담양군의 특수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담양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공식 참여와 자치권 보장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통한 구조적 불균형 해소 ▲기피·혐오시설의 일방적 전가 방지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영 의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에

담양군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월 24일 오후 2시,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주민예술인 대상 설명회 열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2월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대상 맞춤형 사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한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러동아리_문화거점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담양애(愛)청춘' ▲생활문화축제 '월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사업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총 5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