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풍요로운 삶 위한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 추진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배움의 장 열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7일 2025 운영 목표를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운영 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과제는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글로컬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등이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은 문화예술교육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늘봄교실’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표회 형식의 ‘꿈다락 나눔 발표회’를 마련하여 자기표현의 장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과 예술의 융합을 강조하는‘VR/3D 디자인’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문화교육도시시민으로서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예술영재교육 과정에 이어‘중학생 예술영재과정’을 신설하여 초·중 예술영재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예술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주 배경 학생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ᄀᆞ치글라 제주문화 나들이’사업을 개편하고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 배경 학생과 그 가족, 친구들이 함께 제주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통합과 융합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돈내코에 위치한 야영수련장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인성캠프, 리더십캠프, 생태캠프 등 다양한 수련교육을 통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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