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22일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2025 하례 어스아워(Earth Hour) 운동’을 진행했다.
하례초 학생자치회와 학생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가정의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생각하는 이번 운동에 참여했다.
또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하례초 교육 가족들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게시판 패들렛(Padlet)을 통해 행사 참여 모습을 공유‧인증하고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자치회는 지난 24일 대나무 칫솔과 기후위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스티커, 지구 모양 젤리로 구성된‘어둠 속의 영웅 선물꾸러미’를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장금희 교장은 “학생들은 이번 운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였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기후행동을 경험했다”며“지구를 지키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을 스스로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