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교육청 애월중, ‘애월 별별 이야기’ 지역사회 정신 건강 증진 돕는다

애월도서관과 동아리 활동 지원업무 협약 체결…‘별별 소리함’ 설치‧운영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애월중학교은 19일 애월도서관에서 애월도서관과 애월중 또래심리학부 학생 동아리의 ‘애월 별별 이야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래심리학부 학생 동아리는 지난해 학생이 정신건강의 이해 지도자가 되어 애월 지역사회에 마음건강 증진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결성됐고 올해 3월‘애월 별별 이야기’라는 동아리 활동을 기획했다.

 

이날 업무협약체결에서는 두 기관이‘별별 소리함’설치·운영 지원, 학생동아리의 현장 봉사활동 지원,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가치 실현 등 3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애월도서관은 도서관 1층 로비에‘별별 소리함’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애월중 또래심리학부 동아리원들은 제1호 별별 소리함을 해당 장소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애월중 또래심리학부 동아리원들은“애월 별별 이야기 동아리 활동을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지역 주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또래상담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