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도서관 주간 책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풍성’

내달 지역 주민 대상‘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운영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내달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관한 책 전시, 작가 수첩 들여다보기, 전년도 잡지 나눔, 씨앗 꾸러미 나눔, 나만의 다기능 조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서귀포도서관은 내달 한 달 동안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내달 12일부터는 지난해 구독한 잡지를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하여 지역 주민들의 지식과 교양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 내달 12일 오후 2시부터는 평생교육실에서 작가수첩 들여다 보기와 씨앗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형사 박미옥’의 저자 박미옥 작가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사건을 조명하며 인간의 선악과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출자 72명에게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씨앗 꾸러미를 나눠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내달 13일 오후 2시에는 평생교육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김소희 조향사와 함께 방향 및 탈취 효과가 있는 다기능 조향제를 만드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 신청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주간을 통해 도서관을 알리고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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