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목요콘서트 출연단체 공모

광주지역 클래식·재즈·국악 전문 예술단체 대상, 1회 공연당 250만 원 지급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접수··· 총 18개팀 선정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올해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및 재즈 음악, 국악 공연에 참여할 2025년도 목요콘서트 연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목요콘서트는 오는 5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8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1회 공연당 250만원의 출연료를 지급받으며, 공연장 및 부대시설 이용, 공연 안내 보조인력,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목요콘서트 공모 신청 자격은 역량을 갖춘 광주지역 소재 전문 예술단체로, 출연진은 5명 이상 10명 이하이어야 한다. 공연은 60분 이상 80분 이하의 음악 프로그램(클래식·재즈·국악)으로 구성해야 하며, 소공연장 무대에 적합한 공연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은 84석의 관람석과 2개의 분장실을 비롯해 조명·음향 장비, 빔프로젝터, 그랜드피아노 등을 갖추고 있다.

 

모든 공연은 유료(티켓 가격 5,000원)로 운영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ESG경영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 실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객석 중 10석은 문화·경제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초대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5일(화)부터 28일(금) 18시 도착분까지이며,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목요콘서트 담당자 이메일(0823ss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목요콘서트 최종 공모 선정 단체(총 18개)는 4월 11일(금) 17시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목요콘서트는 클래식, 재즈, 국악 공연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목요콘서트 출연단체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에 우리 지역의 역량 있는 전문 예술 공연단체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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