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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캠핑센터 보완공사 추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쾌적한 야영시설 운영을 위하여 캠핑센터 시설 확장 등 야영장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영장 시설 보완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야영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노출된 전기선 누전 문제 및 샤워장 등 위생 시설, 보안용 CCTV와 노후된 주차장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과 보안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시설 확충 및 보완에 따른 편의성까지 확보되어 야영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는 안전을 위해 야영장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안전과 직결된 전기 누전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파생되는 시설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일정 기간 안전을 위해 야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부분에 대해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붉은오름 숲속야영장은 매년 3만 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개별 전기시설 및 샤워시설, 취사장 등이 갖춰져 있고 주변 자연경관이 뛰어나 캠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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