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우리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 ㈜핑고엔터테인먼트(대표 신희석)의 "샤샤&마일로", “뿡어카페” 캐릭터 상품이 3월 1일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2024 CG활용프로젝트 제작지원사업”의 콘텐츠IP 유통 사업화 참여기업으로 자사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교보문고 입점을 통해 ‘샤샤&마일로’ 봉제인형, 어린이용 우산을 비롯해 피규어 키링, 볼펜, 메모지, 손목 쿠션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구와 소품을 판매한다.
핑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교보문고 입점을 통해 ‘샤샤&마일로’와 ‘뿡어카페’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핑고엔터테인먼트는 교보문고 광화문점 판매를 시작으로 다른 지점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입점 상품들은 네이버스토어와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경주 원장은 "광주지역 콘텐츠 기업이 자사 IP를 활용한 상품을 직접 유통하고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