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내 산림복지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사업 운영 위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및 산림치유업으로 사업비는 총 450백만원이며, 입찰 자격 및 참가 방법,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세부내용은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등에 게재된 공고 또는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3월 중 위탁자 선정을 완료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노인·장애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으로 서비스의 수혜자를 확대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86백만원, 숲해설 사업과 연계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숲교육에 30백만원, 취학 전 아동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아숲교육에는 330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민간 산림복지전문가를 통한 품질 높은 산림교육·치유서비스 사업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