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2024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연차평가에서 호남권이 우수 권역으로 선정되어 2.1억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역 SW·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호남·동남·동북·충청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다. GICON은 호남권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호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디지털 빅테크 기업 및 지역 선도기업 연계과정 운영 △AI특화인재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ICT 콤플렉스 시설 이용 및 디지털 신기술 개발자 중심의 교류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5년간 누적 이용자 25만 497명을 기록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디지털 신기술 교육 6,267명, △AI·SW 장기교육 335명,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지원 150명, △교육과정 교재개발 41건, △교육만족도 92점 이상, △AI 창업지원 13건, △지적재산권 출원 11건, △대중화 확산 267건 등 등 다양한 부문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SW·AI 산업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경주 원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 및 미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여 디지털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지원으로 창업 활성화 등 인재양성 성장 사다리 및 호남권 실리콘밸리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