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방문 관광객에게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종합 대책은 ▲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 생활쓰레기, 교통 시민 불편 해소 ▲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 물가 부담 완화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불편함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6일간 9개반·745명으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 및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초동대응반을 4명에서 6명으로 2명을 확대 편성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진료 및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566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며, 비상진료기관은 市 홈페이지 및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교통 혼잡 구역 주정차 단속, 공영주차장 17개소(중앙로터리, 천지, 홍로, 표선 등)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 농·수·축산물 매점매석, 원산지 및 가격 표시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물가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6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