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프로그램 '중학생 첫 걸음: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이야기'를 2월 한 달 동안(매주 화,목,토)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성적 발달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의 변화 이해하기: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건강한 관계 맺기: 친구 및 이성 관계에서의 경계와 존중에 대해 배우기'이며, 중학교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활동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성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과 건강한 성장에 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