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 박은신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공동 1위
- 1라운드 돌아보면?
차분히 경기했다. 후반에 찬스를 잘 살려 버디를 많이 잡아낼 수 있었다. 경기 초반에는 퍼트가 잘 안됐다.
- 올 시즌을 돌아보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감이 조금 올라왔다. 느낀 것도 많았고 지난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내 게임을 찾았다. 늦은 감이 있어 아쉽다.
- 이번 대회 각오는?
아직 3일이나 남았기 때문에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