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린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물놀이,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여름의 즐거움을 전했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회산백련지를 찾은 관람객은 총 8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개막공연과 한여름밤의 콘서트, 군민가요제 등 다양한 무대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공연에 출연한 이찬원을 비롯해 전유진, 안성훈 등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 역시 버블파티와 물총싸움 등 시원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무안 양파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PGA 군산CC 오픈’이 6월 27일 3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최종 총상금을 확정했다. 최종 총상금은 1,114,090,000원이다. 기존 7억 원에서 414,090,000원이 증액됐으며 지난해 최종 총상금이었던 1,004,843,000원보다 약 10.87% 증액된 109,247,000원 많은 금액이다. 2년 연속 총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총상금 11억 원을 넘어 대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 4천만 원에서 82,818,000원 증액되어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222,818,000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우승상금이었던 200,968,600원보다21,849,400원 늘었다. 본 대회 주최사인 군산CC는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하기로 했다. 대회 최종라운드 수익금은 2027년 대회 총상금에 추가될 예정이다. ‘KPGA 군산CC 오픈’은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64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종라운드 경기는 아침 10시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 정한밀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3개, 보기 2개) T40 2R : 7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1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선두 3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 -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어땠나? 오늘은 초반에 퍼트가 잘 맞으면서 분위기를 좋게 가져갈 수 있었다. 덕분에 편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고 그 부분이 오늘 플레이에서 가장 컸던 것 같다. 만약 초반에 잘 안 풀렸다면 바람도 점점 강해지면서 훨씬 힘든 경기가 됐을 것 같다. - 오늘 경기 만족도는 어떤가? 굉장히 만족스럽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한 건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플레이를 했고 끝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만족한다. 남은 하루도 잘 준비해보겠다. - 마지막 18번홀(파4) 어떤 상황이었나? 세컨드샷에서 슬라이스 바람이 조금 있어서 탄도를 낮게 보내려고 했는데 샷이 조금 날려 맞으면서 벙커에 들어갔다. 첫날에는 그린 좌측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정재훈(2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정재훈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 나갔다. 1번홀(파5)과 2번홀(파4)를 버디-버디로 출발한 정재훈은 전반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이날만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그룹과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정재훈은 “가장 먼저 부모님께 너무 고맙다 말씀드리고 싶다. 2024년 연습을 하다가 손목 부상 진단을 받았는데 계속 증상이 낫질 않아서 골프를 그만둘지 고민도 했었다”며 “휴식과 재활 운동을 계속 이어 오다가 지난해 2부투어 ‘10회 대회’부터 다시 대회에 출전했다. 골프를 다시 시작하고 1년만에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일간 전체적으로 경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6 KPGA 투어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업비트 장타상'은 2026시즌 KPGA 투어 전체 일정에서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시상 부문이다.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과 뛰어난 비거리를 바탕으로 최고의 장타 능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연말 시상식에서 수여된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격려하고 투어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골프 팬에게 더욱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나무는 KPGA 투어 네이밍 스폰서 참여를 통해 골프 팬과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한국 남자 프로 골프 발전을 위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준 두나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비트 장타상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 의지를 응원하고 골프 팬에게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타는 남자 프로 골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의 페라자가 선정됐다. 이번 ‘5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 달성으로 영광의 순간과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중 상대 포수인 김건희의 눈에 바람을 불어 준 두산 양의지와 한 경기 3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KIA 김호령,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다음 날에도 끝내기 안타를 치며 역대 최초 ‘동일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기록을 세운 키움 김웅빈, 그리고 상대 포수의 태그 시도를 요리조리 피해 득점한 한화 페라자가 이름을 올렸다.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6월 1일(월) 오후 3시부터 4일(목)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14,504표 중 한화 페라자가 6,400표(44.1%)를 득표해 2위 두산 양의지(3,996표-27.6%), 3위 KIA 김호령(3,050표-21%), 4위 키움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6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를 개최한다.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는 독립야구팀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독립야구팀 중 가평 웨일스, 고양 PIC, 성남 맥파이스, 수원 파인이그스, 안산 웨이브스, 연천 미라클, 포천 몬스터, 화성 코리요 등 2026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 8팀이 참가하여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선수는 총 193명이며, 이들 중 강현구(성남 맥파이스, 전 두산), 공민규(포천 몬스터, 전 삼성), 유상빈(연천 미라클, 전 한화) 등 KBO리그 출신 선수 4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선수들 외에도 눈여겨볼만한 선수로는 지난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가평 웨일스 포수 최율기, 가평 웨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이 26일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개막식에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를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생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한다. 개막식은 개막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에 이어 인기가수 이찬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축제장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함께해 회산백련지를 가득 메우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장 곳곳에는 개구리, 양파 캐릭터 등 대형 포토존이 조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국과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어우러진 경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연잎빙수 만들기, 양파낚시 등 연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 약 3만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 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개막일인 26일 축제 주무대에서 무안·영암·해남 지역 농·축협이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무안군에서 최평강 NH농협 무안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은준 무안농협 조합장, 박영수 일로농협 조합장, 나용석 삼향농협 조합장, 김기주 몽탄농협 조합장, 이요진 청계농협 조합장, 이석채 운남농협 조합장,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영암군에서는 송남근 NH농협 영암군지부장을 비롯해 황성오 삼호농협 조합장,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 이재면 영암낭주농협 조합장,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 최영택 영암금정농협 조합장, 박현규 군서농협 조합장,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또 해남진도축협 한종회 조합장도 함께해 3개 지역 농·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확산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영암 지역 농협과 해남진도축협이 무안군에 총 3,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에 화답해 무안 지역 농협과 목포무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기업 및 상공인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 계약을 미끼로 한 금융 사기 범죄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과 관련 업체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기 수법으로 사기범들은 허위로 제작된 영광군청 명함과 교묘하게 위조된 물품 구매 확약서 등 이미지 파일을 모바일 메시지로 전송하며 피해자들을 기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 공기관은 결코 개인 모바일 메시지나 SNS를 통해 사적인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공식 행정망을 통하지 않고 위조된 확약서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라며, “군청 명의의 업무협조 요청이나 물품 구매 문의를 받을 경우, 서류에 적힌 번호로 연락하지 말고 반드시 영광군청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대표번호나 해당 부서의 유선 번호로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군은 이번 공무원 사칭 및 공문서 위조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안내망을 통해 피해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법성포 단오제 현장에서 의료급여수급자의 퇴원 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장기입원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의 대상자는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이며, 의료적 필요도가 낮아 퇴원이 가능하고 퇴원 후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로, 의료급여 관리사의 방문상담을 통해 선정된다. 또한, 장기입원 사례관리는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의 합리적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제도 및 사회서비스 안내, 건강 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수급자의 자립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지원 과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와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6월 25일 목요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영광 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9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 여성대학은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좌와 선진지 견학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웃음을 통한 긍정적 소통 방법을 배우는 ‘행복을 주는 웃음 소통의 힘’을 비롯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내 몸을 위한 식사 습관’, 노후 대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재무관리와 금융 경제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교육 기간 중 실시한 여수 선진지 견학에서는 오동도와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교육생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