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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 동아오츠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폭염 대비 음료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인 동아오츠카가 현재 진행 중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잔여 경기에 선수단을 대상으로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현재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고교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수분 보충을 도와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8월 11일(화)부터 잔여 대회 기간 동안 ‘마신다’ 생수와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를 각각 10,000개씩 현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KBO 리그 공식음료 스폰서로 함께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지원을 통해 KBO 리그를 넘어 아마야구까지 선수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아마야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여름방학 ‘2026 행복나눔 골프교실’ 성료

7월29일부터 10일간, 30명 참가, 마지막 날 가족 80여 명 함께 ‘게임데이’ 마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운영한 ‘2026 행복나눔 골프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골프교실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GPC생활체육광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나이를 고려해 A반과 B반으로 나눠 각 15명씩 운영했다. 각 반은 총 10회에 걸쳐 전문지도자의 맞춤형 레슨을 받으며 기본기부터 스윙기술, 골프 에티켓까지 체계적으로 익혔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8월 8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데이’를 개최하여, 참가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80여 명이 함께해 가족 단위로 골프를 체험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가족 앞에서 선보이고, 가족들도 함께 골프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골프교실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장은수 선수,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 1만 4천여 명 갤러리 찾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굿빈스)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약 1만4,000여 명의 갤러리가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을 놓고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KLPGA 하반기 첫 대회를 장식했다.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지난 1998년생 장은수 선수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장은수 선수는 “오늘 플레이가 뜻대로 안돼 힘들었다.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빠(캐디)가 옆에서 마음 비우라며 다독여준 게 큰 도움이 됐다”며 “라운드 내내 긴장을 했고 힘을 빼려고 해도 안빠지길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쳤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1998년생 장은수 선수는 제주삼다수가 출시된 1998년에 태어난 ‘동갑내기’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력 있게 승부를 펼쳤으며, 대회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 최초 롤러 스피드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김지민이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7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우수한 주니어 스피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광주 롤러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지민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중부 1,000m 은메달, E10,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는 DTT200m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장은 “김지민 학생이 보여준 성실함과 도전정신은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의 모범”이라며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7월 수상자로 투수 고양 전준표, 타자 LG 손용준

수상자에게 기념 트로피 및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 제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7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63을 기록한 고양 전준표가, 타자 부문에는 WAR 0.73을 기록한 LG 내야수 손용준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고양 전준표는 서울고를 졸업한 뒤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전준표는 강속구를 앞세운 키움의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며, 지난 7월 28일 LG전에서 1군 선발 등판에 나서 5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LG 손용준은 김해고와 동원과기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했다. 손용준은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양 전준표는 7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다승 부문 2위(2승), WHIP 1.00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월 23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2피안타 7탈삼진 무실

광주광역시체육회 문흥중, 전국 중고배구대회 준우승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준우승, 최민국 코치 모범지도자상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문흥중학교 배구부가'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리 지역 배구 꿈나무들은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광주배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 15세이하부에 참가한 문흥중학교는 예선에서 다조 2위(2승 1패)로 6강에 진출한 뒤, 6강에서 영천 금호중학교(2-1)를 꺾고 준결승에서 안양 연현중학교(2-1)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제천중학교를 만나 선전했지만 세트스코어 0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문흥중학교 선수단 주장 조준경(3학년) 선수가 우수선수상, 선진혁(3학년) 선수가 ​세터상을 수상했으며, 최민국 코치는 선수 육성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모범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 준우승의 주역 가운데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일찍부터 성장 가능성을 주목해 온 장신 유망주 송태인(3학년) 선수도 포함돼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송태인 선수는 건국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