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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윤석열 정권은 이대로는 성공할 수 없어… 대풍이 몰려오고 있음을 직시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두 달이 넘었다. 두 달여 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부정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나오는 ‘약세전환 지표’로 나오거나, 약세전환 지표가 임박하는 결과들이 나왔다. 보수 신문의 사설이나 칼럼의 논조도 대통령에 대한 우려가 깊다. 특히 조선일보의 김대중, 중앙일보의 “윤석열 정권은 성공할 수 있을까”이다. 경제를 다룬 경험도 없다. 검찰 말고는 인맥도 없다. 한마디로 ‘준비된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이는 단순히 좌우의 이념적 대치나 여야 정치게임의 차원을 넘어 국민의 안녕과 나라의 존립이라는 명제와 맞닿아 있다”고 썼다. 안혜리, 동아일보의 김순덕 등 대표적 보수 칼럼니스트들로 꼽히는 이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윤 대통령의 행보의 우려를 보인다. 김건희 여사의 패션과 관련한 정보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짚고, “대통령 가족의 소소한 패션 정보 유출을 넘어 지난 스페인 순방 때는 김 여사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민간인 신 모 씨가 동행하고, 돌아올 때는 심지어 대통령 전용기로 함께 귀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며 “더불어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건 국민을 대놓고 우습게 봤기 때문이다. 지금 딱 그때 생각이 난다”

    • 조남재 기자
    • 2022-07-18 15:56
  • 사설 보여주기식 정치 ‘쇼통’ 신의를 잃은 리더십의 말로

    흔히 말하기를 정치는 ‘말’로 한다고 한다. 정치인의 정치적 행위는 곧 ‘말’로 시작되고 그 ‘말’에 따른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져야 하기에, 특히나 정치인들에게는 ‘언행일치’가 도덕성과 신뢰성의 척도가 된다. 대중을 움직이고 대중을 설득하고 자신의 정치 노선과 이념을 설파함에서도 정치인의 ‘말’은 곧 ‘생명줄’과 같은 것이다. 그만큼 ‘말의 무게’와 ‘책임성’이 크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말이 모두 이런 기준과 바램에 부합하지는 않는다. 아니 어쩌면 우리 정치 현실에서는 정치인의 말이 때론 국민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분노’를 자아내는 경우가 더 비일비재하다.정치인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하는 사회적 자본은 신의가 첫째로 꼽힐 터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국가 지도자가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이 신의이다. 우리 사회는 나라를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신의를 지키지 않을 때 이는 곧잘 사회적 갈등과 불신을 키운다. 예부터 왕과 신하, 백성 상호간, 스승과 제자, 부부 사이, 부자 관계, 친구 사이에서 가장 중시된 덕목은 가장 중요한 도덕적 기준이자 판단 근거이었다. 춘추전국시대 태(秦) 나라의 실력자 공손(公孫) 앙(鞅)은 위 나라에서 사이좋게 지

    • 조남재 기자
    • 2022-07-11 16:18
  • 사설 미성년자 미디어 과다 노출 부작용, 사회 감시 필요하다

    TV에서 방영하는 연예, 오락, 다큐멘터리, 건강 프로그램에서 유아, 어린이,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흔하다. 프로그램 일부에서는 미성년층의 초상권, 사생활, 낙인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은 손을 놓고 있다. 미디어 업계가 미성년자를 어른의 눈높이에서 상업적으로 소비하면서 발생하는 부정적 현상은 영상 미디어 무한경쟁 속에서 심화되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하지만, 방심위는 이렇다 할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미성년자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등 각종 스크린 미디어로 전파된다. 그로 인해 미성년자 시청률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 스마트폰이 어린이의 필수 휴대품처럼 자리 잡았고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이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들이 디지털 제품을 다루는 솜씨는 온라인 위험을 접할 가능성과 직결된다. 어린이들이 스크린 미디어를 많이 이용할수록 사이버 공간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위험에 직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들이 스크린 미디어를 장시간 접한다는 것은 다른 활동을 적게 한다는것으로, 과체중과 비만 등의 부작용도 가져온다. 미국 8세부터 18세까지 연령대의 스크린 미디어 이용

    • 조은별 기자
    • 2022-06-23 10:28
  • 사설 ‘기레기’라 조롱받고 있는 후배 기자들에게

    제17회 기자의 날 기념식이 20일 한국 기자협회 주관으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 기자협회 소속 80년 선배해직 기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직 언론인 협의회 공동대표이신 유 숙열 대표님의 후배 기자들에게라는 연설 전문이 가슴에 와 닿아 올려본다. [연설 전문] 오늘도 취재현장을 누비고 있는 후배 기자 여러분, 올해 기자의 날은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날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해 7월 1980년 언론투쟁이 광주항쟁의 일부로 포함된 특별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전두환 신군부가 1980년 언론투쟁을 광주항쟁과 분리시키기 위해 벌인 공작정치가 41년만에 깨진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1980년 5월 광주에서 피의 항쟁이 벌어지는 동안 전국 언론사기자들은 신군부의 광주 학살에 항거해 검열, 제작거부 투쟁을 벌였습니다. 1980년 언론투쟁은 지난 40여년동안 신군부 잔당과 그 동조세력에 의해 광주항쟁과 분리되었지만 마침내 진실이 바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이로써 광주항쟁과 관련한 역사가 바로 잡혔고, 언론역사 또한 올바로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법은 시행일자가 잘못 기재되어 아직도 법집행이 안된 상태이고 관련 개정법안이 제출되어 있는

    • 조남재 기자
    • 2022-05-20 13:00
  • 사설 百世之敎師

    어느덧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오곡백과가 무르익은 결실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새해 첫날에 한 해를 다짐해 보고 설계를 세웠던 나날이 물거품처럼 흘러가고 반년의 새로운 희망과 꿈을 설계해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무엇이 좀 달라지나 기대와 부푼 꿈에 여러 가지를 머릿속에 떠올려보지만 요즈음 교육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교육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 여러분들의 어려움 또한 눈에 보이는 듯 선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위기를 호기로 바꾸는 조사들의 지혜와 슬기가 우리들의 몸에는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하여 우리들의 힘과 슬기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이나 열악한 환경을 탓하기 전에 극복하고 대처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계절은 우리들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봄은 아름다운 꿈과 향기로 우리들의 춥고 암울하고 매서운 한기를 달래줍니다. 봄이 마련한 터전에서 우리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마음껏 내놓고 삶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에 몰두해 있을 때, 계절은 무더위와 나른함 속에서 땀 흘리도록 적당한 시련을 마련합니다. 어리석은 우리들이 알맞게 지쳐있을 때, 가을은 서늘한 손길로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고 노력

    • 관리자 기자
    • 2022-04-05 09:5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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