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2/1일 군청에서 ‘2025년 제2회 영암 인문캘리그래피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15개 수상작에 시상했다. 9/29~10/24일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인문·혁신·영암’을 주제로 영암군의 정체성을 담은 문구를 아름다운 글씨로 표현하는 장이었다. 영암군은 공모 기간 전국에서 출품된 총 70점의 작품 중 메시지와 표현력, 독창성 등 작품 전반을 살펴 15개 입상작을 선정했다. 인문캘리그래피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은 충남 논산시의 남궁선 씨에게 돌아갔다. 최 씨는 꽃과 책이 쌓여 있는 그림을 배경으로 ‘책 속에서 글을 찾고 사람 속에서 내일을 찾는 인문이 살아있는 도시 영암’의 문구를 배치하고, ‘영암군민의 노래’ 가사를 써넣은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 위원들은 최 씨의 작품이 공모전 주제인 인문과 영암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 울림을 전했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은 경남 양산시의 박혜경 씨와 서울 강서구의 강진호 씨가, 장려상은 전남 목포시의 천애숙 씨와 광주 서구 나승순·김상임 씨가 각각 수상했고, 입선에는 9명이 이름을 올렸다. &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7~28일 충남 부여군 축구동호회 방문단 21명을 맞아 ‘영암군-부여군 축구동호회 교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양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류 첫날 부여군 방문단은 영암군청에서 환영 인사와 기념품 교환식에 참여한 다음, 영암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개회식과 공식 경기를 가졌다. 이들은 영암군 선수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렀고,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는 지역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 부여군 방문단은 독천낙지거리에서 영암 대표 향토 음식인 갈낙탕 등을 맛보며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여군과 영암군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교류대회를 마쳤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부여군 체육교류 방문단과 교류대회를 계기로 양 군이 생활체육 분야에서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3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부여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충남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SB선보㈜ 김상도 대표이사가 1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영암군의 인재육성과 향토 인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B선보㈜는 2001년부터 이번까지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3,0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 모임 ‘혁신주니어보드’가 11/28일 국회를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서삼석 국회의원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의 시설 등을 둘러보며 입법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의원 간담회로 공직자의 마음자세와 공직문화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삼석 의원은 “청년 공무원들이 공직에 창의적인 시각을 더해주길 기대한다”며 “군정 목표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까지 함께 고려하며 정책을 추진한다면 더 큰 시야와 책임감을 가진 영암군 공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환담했다. 같은 날, 주니어보드는 국회에서 열린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에도 참석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공원 보전과 활용은 지자체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력이 필수라는 주장이 제기돼 호응을 얻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7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 이날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신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인 시간이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방세외수입의 기본 개념에서 부과, 결의, 독촉, 체납처분 등 실무까지 단계별로 실습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세외수입 업무는 지방재정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전문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업무가 순조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28일 5~11월 학교·기관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쳤다.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잠재적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개인상담 연계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6개 학교와 3개 아동 · 청소년 기관을 방문해 △회복적 생활교육 △감정코칭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MBTI) 성격검사 워크샵 △갈등해결 등을 내용으로 66회 1,760명에게 상담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찾았다. 개인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안내는 유선으로 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동반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 활동 등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마을주민과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당 참가자들은 각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을 나누며 내년 활동 방향성을 모색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 간 연대·협력 기반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토대 구축,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경험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마을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영암군이 잘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밤길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조도 개선 사업으로 도로 교차로 조명타워,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투광등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야간 조도를 높여 어두운 구간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 교차로 조명타워는 지난해 삼호읍 용당교차로 1기 설치를 시작으로 11/24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교차로에도 조명타워와 투광등 설치를 마쳤다. 영암군이 설치한 24m 높이의 교차로 조명타워는, 기존 가로등의 밝기 10~30lx보다 최대 20배인 212lx 높은 조도로 교차로 전체를 고르게 비춰준다. 멀리서도 잘 보이는 밝기 덕분에 운전자의 시야가 크게 개선하는 동시에 비대칭형 투광등과 각도 조절 기능도 장착돼 눈부심과 주거지 빛 공해도 최소화했다. 영암군민들은 지역 주요 도로와 관광지를 잇는 교차로가 환해지면서 야간 이동이 더 안전해졌다는 평가다. 횡단보도 투광등은 지난해 18곳 설치에 이어 올해는 보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1곳에 추가 설치를 추진 중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 삼호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황혜옥)는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손남일 전라남도의원과 영암소방서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동행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온기를 나누는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으며, 여성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과 참석자들은 단순한 김치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황혜옥 삼호읍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손남일 도의원님과 소방서장님께서 직접 동참해 주셔서 봉사활동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손남일 전라남도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에 이어 12월에도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 ‘웰로’에서 고향사랑기부자 감사 이벤트를 확대한다. 연말 세액공제 기부 증가가 예상되는 12월을 맞아, 기부자 혜택 강화로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에 나선 것. 10만원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3만원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에, 영암군이 답례품 증량·추첨을 더해 1석 4조를 돌려준다. 이번 증량 이벤트에는 영암 20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꽃등심·불고기와 삼겹살·오겹살 등 축산물 ▲쌀·고구마‧배 등 농산물 ▲수제 요구르트·무화과잼·떡국세트 등 가공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증량·추가 제공한다. 특히, 한우 국거리와 사골곰탕, 삼겹살, 훈제오리 등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은 실속형 상품의 증량 폭이 크게 확대돼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영암군은 기부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추첨 이벤트로 총 2,0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문자로 알려주고, △김의준 햇꿀고구마 3kg △고구마말랭이 60g 5개 △대봉감말랭이 500g △수제요구르트 500ml 2개, 4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28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아 가정에 건강 간호사와 전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등을 표창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보건소는 올해 150가구에 가정방문 서비스 550회, 자원 연계 21건을 제공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누구나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공평한 출발선 마련을 위해 영암군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8일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로 축사 바닥 깔개용 톱밥 3톤 분량 1,260포를 만들어 63개 소규모 축산 농가에 나눠줬다. 숲 가꾸기 작업 부산물을 재활용한 이번 조치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공된 톱밥은 축산 농가 축사 청결 유지, 위생 관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조치 이후에도 숲 가꾸기 사업으로 생기는 산림 부산물 활용을 확대해 그 이익이 지역사회 전반에 고르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