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제5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제안할 내용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시·도민 공감 확산을 위한 소통·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각계 대표 의견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국회와 두 시·도가 제안·합의한 내용을 종합해 특별법(안)에 대한 자체 의견을 전남도지사와 광주광역시장, 전남도의회 의장과 광주시의회 의장에게 공식 제안하기로 했으며, 향후 추가 논의를 전제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까지 제안된 특별법(안)은 총 8편 27장 2절 381개 조문으로 ▲제1편 총칙 ▲제2편 전남광주특별시의 설치 및 운영 ▲제3편 자치권의 강화 ▲제4편 교육자치 ▲제5편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제6편 특별시민 삶의 질 제고 ▲제7편 보칙 ▲제8편 벌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법(안)에는 300여 특례가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재정분권 확대와 자치재정 운영 자율성 강화 ▲인공지능·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과 대중교통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기 사용 증가와 귀성객 이동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8일간 추진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추진한 이번 활동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 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상태 확인과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파스 등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 및 낙상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 내 안전바 설치를 병행하는 등 가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정용인 강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제13대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위원장 최근영)이 20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근영 위원장(장흥군)을 비롯해 윤호현 부위원장(신안군), 최욱 사무총장(보성군) 등 시·군을 대표하는 다수의 임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공무원노동조합 전남연맹은 지난 5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영 위원장은 “봄이 기다려지는 길목에서 따뜻한 햇살처럼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참여가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는 소외된 이웃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올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략작목 중심의 과정 설계가 농업인의 현장 수요에 부합하면서 당초 계획 인원인 1,530명보다 많은 1,893명이 참여해 12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집합 과정은 136%, 유자 등 과수 분야는 226%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유자 과정의 경우 하루에만 536명이 몰리는 등 지역 주력 작목에 대한 농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고품질 쌀, 고추·마늘, 유자, 양봉, 논 토양 등 주요 품목별 핵심 기술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작업 안전 관리, 농업e지 등 최신 농정 현안을 연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고령 농업인과 이동 취약 농업인을 고려한 읍·면 순회 교육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지역별 영농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접근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방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대학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개방형 인프라 전환을 목표로, 활용 전략 수립과 운영모델 설계를 위한 선행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식품영양과학부는 전남대 RISE사업 4-1 과제 지원을 받아 대학–지역사회 공유자원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과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식품영양과학부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식량과학원을 방문해 식품영양 분야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쏠비치 진도에서 공유자원 활용 전략 수립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식품영양과학부의 공유자원인 식품조리실(생활과학대학 233호)의 개방·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타 지역 대학의 공유자원 활용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황전면은 13일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장택환)와 사단법인 한마음청년봉사단(단장 김승래)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황전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두 단체에서 각각 준비한 자반고등어 선물세트와 백미 20포(10kg)를 60가구에 전달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이면 늘 외로웠는데, 따뜻한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백미 20포를 후원한 사단법인 한마음청년봉사단 관계자는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벗고 책임있는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관내 아파트 분양 등 상업용 홍보물뿐만 아니라 비방성 내용이나 익명 명칭을 사용한 현수막,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광고물 등이 게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건전한 옥외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광양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물법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오늘부터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농협 전남·광주 지역본부, 광주광역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귀성·귀경객에게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광주의 빛찬들햇쌀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귀경객에게 나눠줬다. 특히 이날 광주송정역에는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귀경객을 대상으로 시식미를 제공해 명절 기간 전남쌀이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홍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갓 지은 밥 먹기 캠페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을 가는 귀경객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우수하고 품질 좋은 전남쌀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부탁드렸다”며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전남쌀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개원 5년을 맞아 이용객 통계 데이터를 13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개원 후 5년 동안 총 18만 7천 명이 다녀갔으며, 2021년 연 2만 1천 명 대비 2025년에 연 4만 3천 명으로 약 105% 이용객 증가하며 호남권 대표 산림복지시설로 자리잡았다. 2025년 이용객은 호남지역주민이 76%로 많이 방문했고 남성보다 여성의 방문율이 56%로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18%), 50대(17%), 30대(16%), 40대(15%), 20대(9%) 순으로 집계되어 청소년 산림생태교육과 중년을 위한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이 핵심사업임을 확인하였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꾸준히 방문해 주신 이용객 덕분에 국립나주숲체원이 성장하였다.”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가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에 공식 훈련복 및 유니폼 후원사로 참여한다. 프로-스펙스는 2022년 KBO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꾸준히 동행해왔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1월 사이판 1차 훈련 캠프 지원에 이어 이번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도 훈련복과 유니폼 등 약 2억 4천만 원 상당의 공식 용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공식 훈련복과 유니폼은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프로-스펙스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훈련 및 연습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전을 시작으로 21일(토)·23일(월)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와 차례로 맞붙으며 4개 팀을 상대로 총 6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