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인권옴부즈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인권옴부즈맨 연찬회’를 열었다. 광주시는 국가 차원의 인권기본법이 부재한 상황에서도 조례에 근거해 인권옴부즈맨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권옴부즈맨은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의 인권침해·차별행위를 상담·조사하고, 시정·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독립적 인권구제기구다. 이번 연찬회에는 제1기부터 제7기까지 전·현직 광주시 인권옴부즈맨들이 참여해 지난 13년간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권옴부즈맨 역할 수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운영 지원을 위한 인력 보강 등 인권옴부즈맨기구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연찬회는 시민 인권 보호에 힘써온 인권옴부즈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자치구 식품위생업무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감시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했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추진방향 ▲스마트 현장장비 활용법 시연·교육 ▲영업자 확인서 작성 요령 ▲현장 위생 관리·점검 우수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광주시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최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점검과정에서 빈번한 민원·문제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해 적합한 대응방안을 교육했으며, 계절·업종·지역별 주요 위해 요인과 점검 전략을 안내해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식품위생감시원 점검·지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식품위생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으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 확보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기아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광주지역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기아오토랜드 광주,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취약게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승현 기아오토랜드 광주 안전시설실장, 정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 광주지원센터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총 1500만원 상당의 보온의류·냉난방가전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경량패딩·양말 200세트 ▲냉난방기 1대 ▲냉동고 2대 ▲냉장고 1대 등이다. 광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물품을 쪽방촌 주민과 아동일시보호소 아동 등 한파·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보온 의류는 동구 충장동·계림1동 일대 쪽방촌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냉동고 1대는 무더위·한파 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구 쪽빛상담소에 설치한다. 또 지산동 아동일시보호소에는 냉난방기와 냉동고, 냉장고를 1대씩 전달해 돌봄환경을 개선한다.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육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동과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진료·약 처방·귀가까지 책임지는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가 올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구축됐다. 센터는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내 88㎡의 공간을 활용해 침대돌봄실, 놀이학습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다. 침대, 책상, 교구 등을 갖춰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공간 조성에는 고향사랑기금이 활용됐다. 북구는 지난해 11월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에 나섰고, 한 달 만에 목표액인 6천만 원이 모금됐다. 북구는 내년부터 병원 동행 서비스 이후 가정이나 학교로 복귀가 어려운 아동에게 센터 내에서 돌봄 전문 인력이 간병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아픈아이 침대돌봄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준공식은 15일 오후 2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관광공사 현장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전문가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위촉된 전문가는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와 고재철 대주회계법인 호남본부장이며, 공사의 업무 분석과 함께 후보자 자질 검증을 위한 자문과 인사청문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사특위는 전문가 위촉에 이어 관광공사의 3대 전략 및 12개 실행 과제에 대한 주요 업무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후보자 인사 검증에 필요한 업무와 조직 현황 등을 사전에 파악했다. 이날 청문위원들은 “‘비어 페스트 광주’ 행사 부작용, 제2 전시관 부지 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인력 결원 문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사업, 직급 통합을 위한 조직 안정성 제고, ‘2025 광주 방문의 해’ 사업 성과 평가, 조선대 RISE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자료를 요구했다. 아울러 공사의 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하라는 당부와 함께 후보자 인사 검증을 위한 정확한 자료 작성 등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안평환 위원장은 “광주가 명실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계약기간과 가입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만기자동재예치 서비스’를 통해 자금관리를 한층 편리하게 지원하는 비대면 전용 예금상품 ‘디지털예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예금’은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할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가입 단계에서 만기자동재예치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만기 시 별도 절차 없이 동일 조건으로 자동 재예치돼 효율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로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5년 12월 11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계약기간 6개월로 신규 가입 후 만기해지 시 최고 연 2.83%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기본금리 연 2.63%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0%p, 출시 기념 이벤트 금리 연 0.10%p를 더한 최고 금리이다. (2025년 12월 15일 기준) 해당 이벤트 금리는 총 5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AI 당지기’, ‘AI 대변인’에 이어 3호 인공지능(AI) 직원인 ‘AI 여비몬’을 선보이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는 업무 혁신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인 ‘AI 여비몬’을 도입했다. ‘AI 여비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데이터정보화담당관 황주미 주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비 규정 분석, 정산 로직 설계, 자동화 기능 구현 전반을 직접 설계·개발했다. 황주미 주무관은 “기존 관외 출장비 정산은 수작업 중심으로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돼 업무 비효율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며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AI 여비몬’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Opinet)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동해 출장일 기준 유가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연료비를 산출한다. 또 복잡한 공무원 여비 규정을 알고리즘으로 구현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관광공사 현장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전문가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위촉된 전문가는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와 고재철 대주회계법인 호남본부장이며, 공사의 업무 분석과 함께 후보자 자질 검증을 위한 자문과 인사청문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사특위는 전문가 위촉에 이어 관광공사의 3대 전략 및 12개 실행 과제에 대한 주요 업무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후보자 인사 검증에 필요한 업무와 조직 현황 등을 사전에 파악했다. 이날 청문위원들은 “‘비어 페스트 광주’ 행사 부작용, 제2 전시관 부지 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인력 결원 문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사업, 직급 통합을 위한 조직 안정성 제고, ‘2025 광주 방문의 해’ 사업 성과 평가, 조선대 RISE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자료를 요구했다. 아울러 공사의 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하라는 당부와 함께 후보자 인사 검증을 위한 정확한 자료 작성 등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안평환 위원장은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5일 조선간호대학교 현장재현형실습센터에서 광주동부마음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동부마음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024년 시교육청과 조선간호대가 협력해 조선간호대 본관동에 설립해 운영해왔다. 이번 이전은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공간을 활용해 ▲위기학생 심층평가 ▲개입 및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치유 ▲위기관리위원회 자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간호대 박명희 총장은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마음건강 파트너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전문가 중심의 학생 위기 개입부터 회복·사후관리의 중심”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교가 전문성과 안전망 안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5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수능 운영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능 운영 유공 경찰관 6명, 구급대원 6명 등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광주광역시 모범운전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13일 실시된 수능시험은 광주 경찰과 광주소방본부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치러질 수 있었다. 광주 경찰은 수능의 안전하고 안정적 시행을 위해 수능 문답지 호송, 문답지 보관소 경비, 시험장 문답지 배송, 시험장 주변 순찰을 위해 경찰관 100명을 지원했다. 또 수험생이 시험장을 잘못 찾을 때 순찰차를 이용해 학생들은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광주 소방본부는 시험이 끝날 때 까지 40개 시험장의 응급조치 및 구급 상황 대처를 위해 구급대원 40명을 상주시켜 지원했다. 특히 코피가 심한 수험생에 대한 응급조치와 지속적인 처치를 통해 학생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광주 모범운자회는 해마다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등하교 시간 교통 안전 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8일 청주에서 개최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합 컨퍼런스의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활용 우수 학술논문 발표대회에서 소속 공중보건의사(신순수)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Association of smoking cessation duration and e-cigarette switching with mental health'(흡연 중단 기간 및 전자담배 전환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에 따르면, 흡연 기간이 길수록 우울감과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전환하더라도 우울감·자살사고 등 정신건강 지표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전자담배가 ‘덜 해로운 대안’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번 연구는 전자담배 역시 정신건강 측면에서 이점이 없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장흥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를 토대로 통합건강증진사업, 금연사업, 정신건강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조사 결과가 지역 주민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데 핵심적 역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관광대상은 광주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며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축제 및 관광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와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지난 9월 20일∼21일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과 외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역대 최대 규모인 9만 5,000여 명의 관람객 유치 △황룡친수공원 활용과 다회용기 도입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축제 정체성을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음악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휴식·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 이틀간 9만 5,000명이 방문하면서 20억 2,0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이끌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관광 확산,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