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자기주도학습센터’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인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곡성고등학교 내 정독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예정이며, 인강실과 자율학습공간을 갖추고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 학습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설계와 1:1 진로·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1일 설 명절 대비 및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곡성소방서장은 옥과여성의용소방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옥과면 무창리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직접 찾아가 꼼꼼히 안전을 살폈다. 이번 활동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과 설 명절에는 난방기기와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주택 내 화재 위험요인 점검▲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안내▲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전기·가스 점검▲설 명절대비 화기사용 주의 계도▲생활불편 사항 및 안전 위해요소 제거 등 꼼꼼히 살폈다. 무창리 마을 주민은 “겨울철에 화재가 걱정됐는데 직접 찾아와 점검해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주 소방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주거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0일 화재취약대상인 '심청골효도의 집'을 방문하여 서장 주도의 현장 행정지도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대상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거동불편자가 이용하는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피 매뉴얼 숙지를 당부하고, 정기적인 소방훈련 실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피난약자시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평상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용주 소방서장은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어 선제적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곡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마크 루터(Mark Rutte)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7월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 간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은 최근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가 더욱 긴밀히 연결된 상황에서,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NATO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우수한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NATO의 여러 회원국과 방산 협력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방산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작년 신설된 한-NATO 방산협의체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루터 사무총장도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NATO 방산 협력 강화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측은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또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웬만하면 국회에 이런 얘기 안 드리려고 했는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과거의 평상시와 좀 다르다"며 "국제사회의 불안정성이 매우 높고, 국가 간 경쟁이 질서까지 무너뜨릴 정도로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는 국내의 단합과 개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질서의 변화,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진화 속도가 우리의 예측을 훨씬 넘어서고 있어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다른 나라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바로 뒤처지는 엄중한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여야를 떠나 주권자 국민을 대리하는 공복으로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를 부탁한다. 대외적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향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비 고1 15명과 함께 15박 16일 동안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프는 지난 2025년 8월부터 운영된 국내 글로벌 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간 화상영어수업, 매월 원어민 교사 참여 교육, 프로젝트 토론 수업 준비 등 사전 교육과정을 거쳐 해외 글로벌 캠프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 수업 참여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 견학 등을 통해 현지 교육 환경과 과학·환경 중심의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버레이(담수시설), 시티갤러리, 리버원더스 등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제16대 지회장에 현 지회장인 심정섭 후보가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심 후보는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투표 없이 군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심정섭 지회장은 재임 기간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어르신 복지 증진 프로그램 확대,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대외협력 강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3월 31일 제15대 지회장 임기 만료 이후 제16대 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은 4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노인단체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여가·문화활동 활성화, 노인복지 정책 전달 및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정섭 당선인은 “곡성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로당이 어르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곡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판매전 참가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 설치비 등으로, 기업당 연 1회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내·국외 전시회에 대한 지원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동일한 목적의 전시·판매전 참가와 관련하여 정부, 지방자치단체(곡성군 포함) 또는 공공·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 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곡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곡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조상래 군수와 심의회 위원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이 이번에 신청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은 총 479억 원으로, 2026년도 확보액 309억 원 대비 169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군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자율사업은 4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억 원이 늘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균특사업 역시 56억 원을 신청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정부가 제시한 농가소득 안정, 식량주권 강화, 지역순환경제, 공공 책임 농정, 스마트·미래농업 육성 방향을 반영해 편성됐다. 특히 전략작물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농산물 유통·가공 체계 구축, 농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5지역 곡성 합동지구에서 곡성군 관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수매트 10세트와 탄소매트 6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기탁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곡성읍권, 옥과권역, 석곡권역으로 나뉘어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식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5지역 김정석 대표를 비롯해 권역별 회장 및 총무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곡성 합동지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로타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이웃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국제로타리의 ‘봉사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수글로벌 주식회사 김갑수 대표의 곡성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제도다. 기탁금은 1억 원을 5년 약정으로 납부하며, 해당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곡성군은 2026년 1월 곡성 8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어 총 9명이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가입식에는 김갑수 대표를 비롯해 배우자 및 동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갑수 대표는 어린이재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연한 기회에 주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을 만나면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지만 시기가 잘 맞지 않아 미뤄왔다. 이렇게 가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는 농업인의 영농 환경 개선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현장검증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현장검증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 농가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와 농지 경작 현황, 작목 재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신청 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의 활용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특히 곡물건조기의 경우 수확기 활용도가 높고 공동이용 여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청 농가의 건조 물량, 보유시설 현황,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은 현장검증 과정에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령농·영세농 등 농업기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신청 위주의 선정이 아닌 실제 필요성과 활용도를 반영한 합리적인 대상자 선정을 도모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은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수확 후 품질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현장검증을 통해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