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씨앗이 우주다’라는 주제로 ‘제3회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광주 도시농부 축제)’을 개최한다. 이번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귀농운동부에서 주관한다. 행사에는 ▲도시농부 카페&셰프 ▲도시농부 장터 ▲도시농부 책방 ▲천연 수세미 만들기 ▲토종씨앗 전시&나눔 ▲농인문학 시민특강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병원’ 부스를 운영해 집에서 식물을 기르며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식물 생육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이 기후변화 대응, 도시민의 공동체 문화확산, 여가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이 제31회 광주김치축제와 연계돼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농부들과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스타 셰프 최현석, 중식의 대가 여경래, 미슐랭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 등 ‘흑백요리사’들이 김치명인들의 김치를 재해석한 ‘김치 푸드쇼’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제31회 광주김치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를 개최한다.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는 광주김치축제 주무대인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18~19일 이틀 간 열린다. 방송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진인 유명셰프 최현석, 여경래, 파브리치오 페라리, 사찰음식 대가인 정관스님이 참여한다. 이들은 광주김치축제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김치명인들의 김치를 재해석해 새로운 요리를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한식, 중식, 양식 등 세계 어떤 요리와도 어울릴 수 있는 김치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를 세계인의 소울푸드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흑백요리사’에서 묵은지가 요리의 주재료로 지정돼 셰프들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듯 ‘김치는 세계인의 요리에 주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쇼 첫날인 18일 오후 5시에는 ‘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최현석·여경래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 ‘정책거버넌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거버넌스’는 지역 예술인‧기관 종사자‧기업인‧기획자‧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소멸, 세수감소, AI혁명,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지역문화예술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거버넌스’는 미래문화도시구상, 예술지원혁신방안, 시민중심공간브랜딩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 15명씩 전문가 45명이 함께 한다. 분과별로 ▲‘미래문화도시구상’은 미래 문화도시 모델 제안, 시그니처 콘텐츠 발굴 등 ▲‘예술지원 혁신’은 예술현장 지원 개선안, 예술상품 유통 활성화 등 ▲‘시민중심 공간브랜딩’은 광주공원일대 활성화 제안, 시민중심 공간활성화 제안 등을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룬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정책 거버넌스 추진 배경과 운영방안에 대해 노희용 대표이사가 설명하고, 전효관 전 서울시 혁신기획관이 ‘민관 거버넌스, 지역과 문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3개 분과별 회의에서는 분과별 논의 의제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희용 대표이사는 “거버넌스는 문화예술 영역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올해 첫 선을 보인 ‘G-페스타 광주’가 관광객과 시민, 참여기관의 만족도를 높이며 통합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수사례로 ‘G-페스타 광주’를 언급해 전국적 관심을 높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29일간 17개의 축제·행사·마이스를 담은 통합브랜드 ‘G-페스타 광주’를 열고 있다. 예술 콘셉트로 구성된 시즌1 ‘조이풀(Joyful) 광주’는 13일 아시아문화주간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시즌2 ‘테이스티(Tasty) 광주’는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김치축제, 광주식품대전, 광주주류관광페스타, 광주서창억새축제, 광주송정남도맛페스티벌, 동명커피산책 등 6개의 축제를 통해 광주의 맛을 알린다. ‘G-페스타 광주’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개별 축제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축제 간 연계와 통합홍보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먼저 9월 25일 지역 이스포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열린 ‘빛고을캠퍼스 이스포츠대회’에서는 관람객이 젊은 층이라는 점을 겨냥해 ‘G-페스타’ 유료행사인 렛츠플로피와 비어페스트의 할인쿠폰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광주 최대 맥주축제인 ‘비어페스트’는 9월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국내외 게임 업계 글로벌 동향과 미래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Global Game Developers Conference)’가 오늘(11일) 전일빌딩245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백은아 광주광역시 콘텐츠산업과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조현래 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장,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이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영상 환영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개막 공연에 이어, 이경주 원장의 인사말과 원스토어 전동진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주제: 원스토어 글로벌 전략 및 플랫폼의 변화) 순으로 이어졌다. 'K-게임의 새로운 시작, 광주'를 주제로 전일빌딩245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광주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대표 게임 기업과 협․단체의 종사자, 예비 개발자들이 광주에 모여 서로의 개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틀간 총 40여 개의 전문가 강연이 국내외 게임 산업 종사자와 지역 게임 개발자,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소설가 한강(54)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100만 크로나(약 13억 4000만원)와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 한강 작가의 수상으로 한국은 노벨 문학상 수상의 첫 쾌거를 얻었다. 한림원은 “한강은 자신의 작품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규칙에 맞서고, 각 작품에서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한다”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한림원은 “신체와 영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연결에 대한 독특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시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오늘날 산문의 혁신을 일궈냈다”라고도 했다. 한강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의 문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아제아제바라아제'를 비롯해 '새터말 사람들', '동학제', '멍텅구리배'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한승원이다. 한강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장편 '소년이 온다'와 제주 4·3 사건의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국내외 갤러리 96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 ‘아트광주24’가 광주에서 개막했다. 광주광역시는 미술문화의 생산·유통·향유라는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아트광주24’가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제15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24’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양동호 아트광주24 조직위원장(전 광주시의사회장), 박광구 광주미술협회장, 임원식 광주예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행사는 개막선언, 환영사, 개막퍼포먼스, 전시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함께하는 미술시장, 사랑받는 미술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아트광주24’에는 이탈리아·프랑스 등 해외 10개를 포함 96개 갤러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 106개 부스와 특별전 7개 부스, 갈라디너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여기에 서울 국제조각페스타, 경주 국제아트페어, 전주 아트전북페스타 등 다른 지역 아트페어도 참여하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특별전으로 열리는 ‘컬렉션 프로포즈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일빌딩 245, 광주영상복합문화관 등 충장로 일대에서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lobal Game Developers Conference, GGDC)'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K-GAME의 새로운 시작, 광주'를 주제로, 국내외 게임 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미래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대표 게임 기업, 협․단체, 게임업계 종사자, 예비개발자들이 광주에 모여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24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씨소프트, 원스토어, 지니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큐로드, 펄어비스, 게임물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11시, 전일빌딩 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토종 앱 마켓인 원스토어의 전동진 대표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틀간 약 40여 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게임 체험 쇼케이스 △코스프레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의 전통문화예술 공연, 놀이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2024 아시아전통문화교류의 날’ 행사인 ‘전통으로 마음을 잇다’를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2024 아시아문화주간’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키르기스스탄 국립 마나스극단과 카자흐스탄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이 함께한다.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두 국가의 공연인 만큼 한국어 사회와 러시아어 통역이 함께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주 고려인마을의 협력으로 전통문화 전시를 구성, 결혼이주민이 통역과 코디네이터로 참여하는 등 키르기스스탄 교민과 고려 이주민이 함께 만들어 더 의미가 있다. 11일 오후 4시부터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대강당에서 카자흐스탄 아시크 아투, 키르기스스탄 토구즈 코르골, 대한민국 윷놀이·투호· 공기놀이 등 3개국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또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대강당 일대에서 펠트 소재의 수공예품과 대한민국 지역명인의 규방공예품 15여점 등 생활공예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폴란드 파빌리온관을 연계한 ‘GICON-광주비엔날레 매칭데이’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GICON은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기관 방문을 공식화하여 전 직원이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동참하고, 콘텐츠창작과 산업이 교류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행됐다. GICON은 양림동에 위치한 이이남스튜디오에서 전시 중인 폴란드 파빌리온 <정적 쾌락> 전시 관람에 이어서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장을 방문하여, 세계 30개국 72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들을 통해 풍부한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예술이 주는 울림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경주 원장은 “선선해진 가을날 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문화향유의 기회를 갖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면서, “특히 광주비엔날레는 광주 도심 곳곳의 문화 명소를 파빌리온관으로 운영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던 것 같다. 올해 처음 우리 기관과 만나게된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우리 광주시와 정서적으로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접점이 많은데, 파빌리온이라는 매개체로 서로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 전통문화관은 오는 12일(토) 오후 3시 스물 일곱 번째 토요 상설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영애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를 초청해 판소리병창 중, 흥보가와 화룡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나비즈 대표 김민철 씨가 고수로 함께 한다. 이영애 씨는 원광대학교 국악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 제12회 우륵가야금병창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가야금병창의 전승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영애 씨는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로 박귀희(국가병창보유자) 선생으로부터 가야금병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관에서는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통문화관 모든 프로그램은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토요일 전통문화관에서 체험과 공연 등을 모두 즐긴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이 오는 11일(금) 오후4시부터 7시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2024 아시아전통문화교류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전통문화교류의 날’의 주제는 ‘전통으로 마음을 잇다’로 광주문화재단을 주축으로 아시아 문화기관 교류협의회로 구성된 키르기스스탄 국립 마나스극단과 카자흐스탄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이 함께한다. 특히, 한국,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의 공연 등 중앙아시아 국가의 출연진과 광주 예술인이 연합한 공연을 선보이고, 놀이체험‧전시 등 전통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함에 따라 한국어 사회와 러시아어 통역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이날 사회는 소리꾼 김산옥, 통역 전리아나 씨가 함께한다. 행사는 ▲전통예술 ▲전통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통예술은 3개국의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카자흐스탄 아시크 아투, 키르기스스탄 토구즈 코르골, 대한민국 윷놀이, 투호, 공기놀이이다. 전문교육기관 아이리더연구소에서 진행한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대강당. 오후4시~7시. 전통공연은 키르기스스탄 국립 마나스극